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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2018 F/W Trends

패턴은 대담하고 소재는 강렬하다. 다양한 무드로 강인함을 표현하는 한편, 활동성과 실용성도 잊지 않았다.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2018 F/W 컬렉션 트렌드.

Gentle Woman


Sal vatore Ferragamo Isabel Marant
살바토레 페레가모와 이자벨 마랑 쇼에서 테일러드 재킷이 시선을 끌었다. 핀 스트라이프 패턴을 가미하거나 블랙, 그레이 등의 무채색 재킷에 허리 라인을 강조해 여성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Logo Bag


Prada Valentino Garavani
한동안 꼭꼭 숨기기 바빴던 브랜드 로고가 얼굴을 드러냈다. 구찌와 펜디, 버버리 등이 커다랗게 새긴 브랜드 이름과 시그너처 로고 패턴을 활용해 옷과 액세서리에 경쾌함을 불어넣었다.


Western Boots


Coach 1941 Fendi
많은 브랜드에서 웨스턴 부츠를 선보였다. 펜디는 브랜드 고유의 ‘FF’ 로고 패턴을 활용했고, 코치 1941 컬렉션에서는 스웨이드와 가죽을 패치워크한 부츠를 소개했다. 앵클부터 미디 사이즈까지 다양한 길이도 시선을 끈다.


Futuristic Metal


Dior Balmain
반짝이는 소재가 런웨이를 휘황찬란하게 밝혔다. 발망은 무지개 빛깔의 홀로그램 블레이저로 화려한 글래머러스 룩을 완성했고, 디올은 데님 셔츠 위에 실버 색상의 가죽 아우터웨어로 믹스 매치 룩을 제안했다.


Gold Jewerly


Louis Vuitton Chloè
주얼리는 더욱 크고 대담해졌다. 메달리온 장식의 네크리스를 비롯해 브레이슬릿이나 이어링 등 다양한 아이템이 눈에 띈다. 여러 개를 겹쳐 화려하게 즐기는 것이 포인트다.


Shearing Fur


Tod’s Louis Vuitton
양털의 따스한 온기가 F/W 컬렉션을 가득 덮었다. 토즈는 바머 재킷과 후디 등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을, 루이 비통은 가죽을 패치워크하고 금속 장식으로 마무리한 호화로운 코트를 선보였다.


Animal Prints


Marni Tomford
표범 무늬의 레오퍼드 패턴부터 얼룩말에서 영감 받은 지브러 패턴까지, 야생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프린트가 런웨이를 점령했다. 옷 전체에 적용된 과감한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가방이나 슈즈를 활용해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Bucket Bag


Chloè Chanel
올가을 단 하나의 백을 구입해야 한다면 주저 없이 버킷백이다. 어깨에 간편하게 둘러 맬 수 있는 복주머니 형태가 실용성은 물론 빈티지한 멋까지 만족시킨다. 샤넬의 ‘가브리엘 퍼스’와 끌로에의 ‘로이’ 버킷백이 대표적.


Blooming Garden


Valentino Miu Miu
플라워 프린트가 런웨이를 가득 채웠다. 주목할 것은 잔잔한 무늬보다 큼지막한 꽃무늬가 대세라는 점. 발렌티노는 그래픽 자수 기법의 활짝 핀 꽃 모티프를 이브닝 가운과 코트, 부츠 등에 적용했다.


Chunky Sneakers


Gucci Versace
스니커즈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주얼리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구찌의 ‘플래시트렉’이나 아웃솔 체인 형태로 포인트를 준 베르사체의 ‘체인 리액션’은 일찌감치 품절이 예상된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