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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머신 가이드

Office Café

사무실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보니 대부분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가장 손쉽게 커피를 만들려면 캡슐 머신을, 원두의 섬세한 풍미를 살리려면 전자동이나 반자동 커피 머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아메리카노를 즐긴다면 커피메이커와 프렌치 프레스를, 개인 취향에 맞는 맛과 향을 찾는다면 드립 커피가 제격이다.

Automatic Espresso Machine
클래식한 블랙 커피부터 우유를 가미한 베리에이션 커피까지 손쉽게 만들려면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정답이다. 프리미엄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의 ‘X8’은 전문 카페에서 추출한 것 같은 에스프레소는 물론 자체 앱을 이용해 원거리에서도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유라의 ‘WE8’은 세계 최초로 플랫 화이트 추출이 가능한 머신. 빠르고 조용한 그라인더를 통해 풍성한 커피 아로마를 그대로 전한다. 필립스 세코의 ‘그란바리스토 아반티’는 세코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로,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그라인더로 원두를 균일하게 분쇄하며 밀도 높은 우유 거품을 만들어 카푸치노와 라테 마키아토도 원터치로 추출한다. 앱을 이용해 즐겨 찾는 18가지 커피를 원격으로 완성할 수 있다.


루이스 폴센의 흰색 ‘NJP’ 테이블 램프는 에이치픽스. 세워놓은 오렌지색 옻칠 트레이와 머그 아래 베이지색 옻칠 트레이는 모두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흰색과 검은색 패키지의 이코복스 커피 원두, ‘E’자 모양 철제 오브제, 책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머그는 에델바움. 머그 아래와 철제 오브제 위에 놓인 물건연구소의 월넛 우드 트레이는 챕터원. 메종 루이 마레의 향초는 에이치픽스. 킨토의 컬러 포인트 유리 머그는 모두 에이치픽스. 전자동 커피 머신 ‘X8’, 스페셜티 플레이어 오피스용 전자동 커피 머신 ‘WE8’은 모두 유라.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그란바리스토 아반티’는 필립스 세코. 라부르켓의 핸드크림, 메종 루이 마레의 핸드워시, 아포테케 프래그런스의 틴 캔들은 모두 에이치픽스.

Coffee-maker
원두 가루를 필터에 담고 끓는 물을 떨어뜨려 추출하는 커피메이커는 순한 맛을 원하는 이들에게 알맞다. 4~6잔 용량을 한 번에 추출할 수 있는 필립스 커피메이커 ‘HD7450’은 수위 표시 선이 물탱크 정면에 있어 물의 양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최대 6컵까지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테팔 ‘메종’ 커피메이커는 추출 후 30분 동안 온도를 자동 유지하며 이후 바로 꺼지기 때문에 과열될 염려가 없다. 브라운 드립 커피메이커 ‘KF7120’은 예약과 농도 조절, 석회질 제거 알람 기능을 갖췄으며, 쿠진아트 전자동 오토매틱 커피메이커 ‘DGB-550BKKR’은 12컵 분량의 커피를 최대 4시간까지 보온할 수 있다.


DK3의 시스템 선반 ‘로얄 시스템’, 모어의 ‘락스’ 테이블, 프리츠 한센의 ‘세븐’ 체어는 모두 보에. 디자인 서적은 모두 보에 소장품. 청록색 저그와 볼은 모두 챕터원. 세 번째 칸에 놓인 커피메이커 ‘HD7450’은 필립스. 블랙 컬러 메종 커피메이커는 테팔. 틴 케이스에 든 원두는 일리. 그 옆에 놓인 커피메이커 ‘KF7120’은 브라운’. 이능호 작가의 검은색 머그, 선반과 책상에 놓인 김정옥 작가의 주반유 손잡이 잔은 모두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옻칠 우드 트레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책상에 놓인 전자동 그라인더 커피메이커 ‘DGB-550BKKR’은 쿠진아트. 가죽 펜슬 홀더와 회색 스틸 홀더, 펜, 앤티크 자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이의 블랙 가위, 하우스닥터의 골드 가위, 황동 손잡이 가위는 모두 에잇컬러스.

French Presses
캡슐 머신을 제외하면 가장 간단하게 커피를 만드는 기기가 프렌치 프레스다. 커피 가루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 금속 필터로 가루를 걸러 따라내면 끝이라 한 잔의 커피를 만드는 데 3~4분이면 충분하다. 종이나 융 필터와 달리 커피 본연의 풍부한 향을 느끼기에 적합하며, 티 메이커나 우유 거품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스템 180의 노란색 사이드보드는 보에. 용도에 따라 테이블, 사이드보드, 붙박이장 등의 형태로 조립이 가능하다. 사이드보드에 놓인 디자인 서적, 검은색 지관통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류연희 작가의 황동 뚜껑 합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황동색 앤티크 프렌치 프레스는 커피올데이. 원두 패턴을 새긴 프렌치 프레스는 알레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프렌치 프레스는 옥소. 커피를 담은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프렌치 프레스는 키친초이스. 검은색 무선 전기 포트는 스메그. 붉은색 가죽 홀더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박성철 작가의 옻칠 차통, 이정미 작가의 코발트색 컵, 허명욱 작가의 블루 포인트 옻칠 머그는 모두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헤이의 회색 스틸 홀더, 레우코스의 블랙 테이블 램프는 모두 이노메싸.

Capsule Coffee Machine
주방이 없는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기에는 캡슐 커피 머신이 최적이다.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에스프레소부터 머그 이상 큰 컵의 커피까지 알아서 추출하는 네스프레소 ‘버츄오’와 밀크 저그가 있어 블랙 커피부터 라테 마키아토, 카푸치노까지 만들 수 있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원’은 장식장이나 테이블에 놓기 무난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루미오’는 에스프레소부터 대용량 아메리카노까지 한 번에 뽑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탈리아 커피 머신 프란시스 프란시스와 건축가 루카 트라치에 의해 탄생한 일리 ‘프란시스 프란시스 X7.1’은 9기압의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해 에스프레소의 크레마가 풍부하며, 스팀 기능을 이용해 카푸치노와 라테를 완성할 수 있다.


회색 매거진 선반은 에이치픽스 소장품. 선반에 꽂은 , , 등 디자인 서적과 잡지, 오크로 제작한 볼리아의 ‘비엔나’ 사이드보드, 루이스 폴센의 흰색 ‘판텔라’ 플로어 램프는 모두 에이치픽스. 사이드보드 위 회색 냅킨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커피 머신 ‘버츄오’와 캡슐, 캡슐을 담은 ‘퓨어락’ 디스펜서, 흰색 커피 머신 ‘라티시마 원’은 모두 네스프레소. 매끄러운 곡선의 커피 머신 ‘루미오’, 블루 캡슐은 모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빨간색 커피 머신 ‘프란시스 프란시스 X7.1’, 에스프레소 잔, 캡슐이 든 틴 케이스는 모두 일리.

Drip Coffee & Moka Pot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추출하는 ‘핸드 드립 커피’와 아랫부분의 물이 끓으면서 순간 압력 수증기로 상단에 커피를 생성하는 ‘모카 포트’는 손맛으로 커피를 즐기는 마니아에게 권한다. 드립 커피를 추출할 때는 전용 주전자를 이용해 높이 5cm 이내,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드립하는 것이 정석이다. 모카 포트는 수증기가 빠르고 강하게 생성될수록 커피 맛이 진해진다.


드롭 다운 도어와 선반으로 구성한 USM의 브라운색 책장은 스페이스로직. 파일 박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첫 번째 칸 ‘나폴리’ 커피메이커는 알레시. 김정옥 작가의 검은색 머그, 류연희 작가의 적동 드리퍼와 적동 피처는 모두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회색 아돌프 핸드 드립 포트는 커피올데이. 케맥스 글라스 핸들 드립 서버, 우드 손잡이의 케맥스 클래식 드립 서버는 모두 어라운지. 김정옥 작가의 주반유 손잡이 잔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가죽 손잡이의 아키라 실버 콘 필터 드립 세트는 커피올데이. 칼리타 동 포트는 어라운지. 앤티크 책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두 번째 칸 카키색 세라믹 머그는 챕터원. 종이 필터, 유리 커피 서버는 모두 키친 초이스. 그 위에 얹은 류연희 작가의 적동 드리퍼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칼리타 동 드리퍼는 어라운지. 룩야미 스완 드립 케틀, 칼리타 핸드 밀은 모두 커피올데이. 세 번째 칸 ‘라코니카’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는 알레시. 세라믹 머그는 챕터원. 블랙 무선 주전자는 발뮤다. 네 번째 칸 강아지 오브제, 앤티크 책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풀치나’ 커피메이커는 알레시. 골드 트레이와 펜, 모래시계, 책은 모두 스페이스로직 소장품.

Semi-automatic Espresso Machine
그라인더와 에스프레소 머신이 분리된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은 원두커피에 열이 가해지지 않아 품질 좋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에 유용하다.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반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COV311’은 전원,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스팀 등 3가지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드롱기의 ‘EC680.BK’는 물을 빠르게 가열시키고 에스프레소 추출 시 90~96℃ 물 온도를 유지해 진한 아로마의 에스프레소를 느낄 수 있다. 라 마르조코의 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GS3’는 스트라다에 사용하는 온도 안정 시스템을 비롯해 프리 히팅 시스템, 디지털 PID 컨트롤러, 포화그룹, 듀얼 보일러,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최고의 커피를 완성한다.


이탈리아 아트 뮤럴 벽지 브랜드 텍스투라에의 파이버글라스 벽지, 천연 대리석 상판의 USM 스틸 블루 컬러 아일랜드와 이동식 트롤리, 메이터의 하이 스툴은 모두 스페이스로직. 회색 냅킨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트롤리 위 ‘블루 하프 레이스’ 슈거 볼은 로얄 코펜하겐. 베이지색 아이코나 빈티지 반자동 커피 머신 ‘ECOV311’은 드롱기. 이정미 작가의 코발트색 컵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아일랜드 위 ‘플라워팟’ 테이블 램프는 이노메싸. 책, 비슬리 서랍장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정미 작가의 찬기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서랍장 위 ‘블루 메가’ 볼, ‘블루 풀 레이스’ 에스프레소 잔 세트, ‘블루 메가’ 크림 저그는 모두 로얄 코펜하겐. 흰색 우유 거품기 ‘구름치노 KREMFI’, 블랙 반자동 커피 머신 ‘EC680.BK’는 모두 드롱기. ‘하이 핸들 메가’ 컵 세트는 로얄 코펜하겐. 회색 냅킨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크림색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은 스메그. 우드 패널로 제작한 브랜드 창립 90주년 한정판 머신 ‘GS3’는 라 마르조코. 그 위에 놓인 ‘메가’와 ‘하이 핸들 메가’ 컵 세트는 모두 로얄 코펜하겐.

어시스턴트 심민주, 최승연 | 제품 협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080-234-0070), 네스프레소(080-734-1111), 드롱기(080-488-7711), 라 마르조코(3444-1177), 로얄 코펜하겐(749-2002), 발뮤다(710-4100), 보에(517-6326), 브라운(080-920-6000), 스메그(1588-2644), 스페이스로직(543-0164), 알레시(6299-5684), 어라운지(1577-0626), 에델바움(706-0350), 에이치픽스(070-4656-0175), 에잇컬러스(070-8654-3637), 옥소(070-7706-2579), 유라(3452-2127), 이노메싸(3463-7752), 일리(2141-3000),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541-8484), 챕터원(517-8001), 키친 초이스(031-962-7372), 커피올데이(070-4161-7806), 쿠진아트(1899-0209), 테팔(080-733-7878), 필립스·필립스 세코(709-12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