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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컬렉션으로 눈가에 펼친 드라마

Eye Drama

눈가는 얼굴에서 가장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를 실험할 수 있는 곳이다. 각 브랜드의 아이 메이크업 신제품으로 완성한 올가을 뷰티 룩.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다가오는 10월, 아이섀도와 아이라이너, 하이라이터로 활용 가능한 4가지 컬러의 ‘아이즈 투 킬 쿼드 섀도 팔레트 #4’를 선보인다. 쓰임새가 다양한 아이섀도 팔레트의 매력을 눈가에 옮기기 위한 메이크업 룩. 양쪽 눈두덩이에 타투처럼 새긴 패턴은 ‘블랙 라커 아이라이너’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로고를 형상화한 것이다. 패턴 사이에는 투명한 발색이 돋보이는 ‘아이즈 투 킬 쿼드 섀도 팔레트 #4’의 베이지와 브라운, 그레이와 실버 화이트 컬러를 올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커팅 드레스는 발렌티노.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는 글리터 파우더를 가장 완성도 있게 만드는 브랜드 중 하나다. 신제품 ‘스타 릿 다이아몬드 파우더’는 다이아몬드를 갈아 넣은 듯한 남다른 반짝임이 특징. 이 제품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해 얼굴 전반에 글리터를 펼쳤다. 미세하고 고운 글리터 입자를 강조하려면 미리 얼굴의 윤곽선에 핑크색 파우더를 깔아둘 것. 눈머리와 눈썹은 골드 컬러의 ‘스타 릿 다이아몬드 파우더 #109’로 장식했고 광대뼈를 중심으로 관자놀이까지 같은 제품의 실버 핑크 컬러 ‘#103’과 브론즈 컬러의 ‘#107’을 발라 얼굴에 별이 쏟아진 것처럼 표현했다.


레인보 컬러 티셔츠는 푸쉬버튼.

Nars
나스는 컬러 스펙트럼을 재정비해 76가지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공개했다. 그중 모델의 눈가를 장식한 건 퍼플 계열의 아이섀도. 먼저 펄이 함유된 퍼플 그레이 컬러의 ‘싱글 아이섀도우 #칠레’를 아이홀 전체에 바른 다음 그 위에 밝고 화사한 라벤더 컬러의 ‘싱글 아이 섀도우 #루나’를 발라 자수정처럼 빛나는 눈매를 완성했다.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아이섀도의 매력을 완벽하게 드러낸 건 비비드한 퍼플 컬러의 ‘싱글 아이 섀도우 #술탄’. 눈썹 끝에서 눈 밑까지 동그랗게 라인을 잡고 안쪽을 순수한 보라색으로 채웠다.


블랙 드레스는 프리마돈나. 이어링은 타사키.

Dior
디올에서 시즌별로 선보이는 아이 팔레트의 색은 트렌드를 반영한다. 화보에서 사용한 ‘5 꿀뢰르 디올 앙 디아블 #837’은 디올 2018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에서 선보인 아이섀도 팔레트. 버건디 레드, 골드, 초콜릿 등 개성 있는 5가지 색이 모여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이홀 전체를 버건디 레드 컬러로 넓게 물들인 다음 끝부분에서 라인을 가늘게 변화시켜 대조적으로 표현했다. 언더라인을 화사하게 밝힌 건 옐로 골드 컬러. 눈 밑은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매트버건디’로 2개의 점을 찍어 위트를 더했다.


레드 드레스는 타라자몽.


FALL SEASON’S EYES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해주는 아이 메이크업 신제품. 무엇으로 눈가에 가을 감성을 불어넣어야 할까?



1 대즐 섀도우 리퀴드 #팬더타이즈드 그린과 퍼플 펄 텍스처가 조화롭게 섞인 블랙 컬러의 리퀴드 타입 섀도. 맥.
2 클라이맥스 마스카라 #익스트리시트 블랙 통통한 브러시가 속눈썹 뿌리부터 한 올 한 올 감싸 올려주며 한 번만 터치해도 여러 번에 걸쳐 바른 것처럼 풍성한 볼륨을 더한다. 나스.
3 컴팩트 어딕션 시누아즈리 #상하이 브렉퍼스트 로즈와 핑크, 퍼플, 버건디 등 9가지 컬러의 아이섀도가 관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어딕션.
4 리파이닝 아이 섀도우 더블 #초콜렛 딜라이트 코퍼 골드와 초콜릿 컬러로 구성한 아이섀도 듀오. 피부 위에서 미끄러지듯 발리며 그윽하고 깊은 눈매를 완성한다. 정샘물.




5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브라운 기존의 강력한 볼륨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브라운 컬러로 한층 자연스럽게 마무리된다. 메이블린 뉴욕.
6 레 꺄트르 옹브르 #312 은은한 모브, 미드나이트 블루, 따뜻한 브라운 블랙, 강렬한 블루 컬러로 구성한 매트 텍스처의 아이섀도 팔레트. 샤넬.
7 풀 매트 섀도 #3 토프 컬러가 눈가에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는 리퀴드 타입 아이섀도. 부드럽게 펴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입생로랑.
8 르 크롬 룩스 아이 듀오 #케냐 해 질 녘 눈부신 케냐의 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섀도 듀오. 따뜻한 로즈 컬러와 플럼 컬러로 구성했으며 모두 은은한 펄 텍스처가 돋보인다. 샹테카이.


헤어 김승원 | 메이크업 여형석·박지연(나스 프리미어팀), 손민기(디올 인터내셔널 프로팀), 송수정(조르지오 아르마니 페이스 디자이너), 이연우·김현경(메이크업 포에버 교육팀) | 패션 스타일링 박선용 어시스턴트 김연수 | 제품 협조 나스(6905-3747), 디올(080-342-9500), 메이블린 뉴욕(080-565-5678), 메이크업 포에버(080-514-8942), 맥(3440-2645), 샤넬(080-332-2700), 샹테카이(517-0960), 어딕션(080-568-3630), 입생로랑(080-347-0089), 정샘물(080-816-7671), 조르지오 아르마니(080-022-3332)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