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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의상과 액세서리

Art in Nature

경상북도 청송에 위치한 송강생태공원에는 국내외 작가들이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8개의 조형물이 있다. 자연과 예술이 하나 된 이곳에서, 섬세한 공예 기법의 의상과 액세서리로 가을의 기쁨을 만끽했다.


레드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와 블랙 브라 톱, 쇼츠는 모두 디올. 술 이어링은 토가 by 분더숍. 브레이슬릿은 피버리쉬. 주얼리 장식의 뮬은 로저비비에. 챙의 아랫면을 진주로 장식한 모자는 벨앤누보. 미카엘 한센, ‘뜻밖의 미학Aesthetics by Chance’. 죽음을 상징하는 타버린 나무와 돌, 삶을 상징하는 매화나무가 어우러졌다. 봄이 되면 사이사이로 매화가 피어난다.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준 실크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 러플 장식의 블랙 미니드레스는 MSGM by 육스닷컴. 헤어 장식은 더퀸라운지. 체인 네크리스는 루이 비통. 장갑과 스타킹은 제이든 조. 깃털 장식의 슈즈는 니나 리치. 문병탁, ‘회귀; 코끼리’. 수해로 떠내려온 나무와 난개발로 잘린 나무들을 모아 여러 마리의 코끼리를 형상화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이기도 하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드레스는 발렌티노. 이어링은 프루타 by 분더숍. 기하학적인 패턴의 브레이슬릿은 모두 보테가 베네타. 깃털 장식 슈즈는 지미 추.



회화적인 프린트 블라우스와 플로럴 패턴의 스커트는 샤넬. 깃털 장식 모자는 벨앤누보. 블루 스톤 장식의 이어링과 십자가 네크리스는 미네타니. 주얼리 장식의 스트랩 슈즈는 지미 추. 박재우, ‘CAGE(자연을 품다)’. 유연하게 휘어지는 대나무의 성질을 이용해 새의 둥지 같은 형태를 구성했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 자연을 호흡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공간이다.


은은한 플라워 장식의 시폰 드레스는 블루마린. ‘피카부’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네크리스는 피버리쉬.


반짝이는 시퀸 장식의 미니드레스는 생 로랑. 잎사귀 모양의 이어링은 피버리쉬. 브레이슬릿은 미네타니. 강신재, ‘소 풍 처 - 小·風· ’. 버려진 사과나무 가지를 촘촘히 세우고 안쪽에 대형 거울을 설치해 바람과 빛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었다. 총 12m 길이의 산책로다.


메탈 장식의 블랙 재킷과 프린지를 더한 화이트 가죽 재킷, 블랙 팬츠는 모두 루이 비통. 이어링은 엠주. 메탈 볼 장식의 클러치백은 지미 추. 투톤 펌프스는 보테가 베네타. 강신재, ‘소 풍 처 - 小·風· ’.


메탈릭 스트라이프 장식의 러플 드레스와 해골 모티프의 메탈 장식이 시선을 끄는 ‘주얼드 사첼’ 백은 모두 알렉산더 맥퀸. 이어링은 샤넬. 송타오, ‘움직이지 않는다Nothing Moves’. 6개의 원 사이사이로 키 큰 대나무들이 서 있다. 동양을 상징하는 ‘원’과 서양을 대표하는 ‘직선’을 활용해 동서양의 결합을 표현했다.

어시스턴트 이주이, 김지윤 | 헤어 김승원 | 메이크업 박이화 모델 올레시아(@모델디렉터스) | 장소 협조 송강생태공원(경상북도 청송군) 제품 협조 니나 리치(6905-3447), 더퀸라운지(548-7218), 디올(513-0300), 로저비비에(6905-3370), 루이 비통(3432-1854), 미네타니(3443-4164), 발렌티노(543-5125), 벨앤누보(517-5521), 보테가 베네타(3438-7682), 분더숍(542-8006), 블루마린(6905-3447), 생 로랑(6905-3582), 샤넬(080-200-2700), 알렉산더 맥퀸(2118-6171), 엠주(3446-3068), 육스닷컴(080-908-1007), 제이든 조(010-2799-2020), 젠틀몬스터(1600-2126), 지미 추(3443-4570), 피버리쉬(542-3041)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