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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의 실버 뷰티 룩

Ice Silver

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서늘한 매력을 지닌 실버 컬러가 실력을 발휘한다. 한여름을 위한 상상 속의 실버 뷰티 룩!

Silver Ridge
눈썹을 글리터와 파츠로 뒤덮어 여신처럼 신비롭게 연출했다. 미세한 실버 글리터로 눈썹 전체를 커버하고 그 위에 별 모양 파츠를 더하면 하이엔드 주얼리에 버금갈 만큼 화려해진다. 스틸라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 & 글로우 리퀴드 아이 섀도우 #다이아몬드 더스트’로 눈머리와 눈꼬리를 감싸듯 바르고 입술은 맥 ‘클리어 립글라스’로 글로시하게 마무리했다.


세르펜티 네크리스는 불가리. 드레스는 블리다.

Starlit Milky Way
눈가에 실버 펄을 흩뿌리듯 연출해 무수한 별이 모인 은하수를 표현했다. 로라 메르시에 핑크 컬러 섀도, ‘매트 아이 컬러 #캐시미어’로 펄 텍스처가 돋보일 바탕을 만든다. 다음은 남다른 반짝임을 자랑하는 메이크업 포에버 ‘다이아몬드 파우더 #화이트’가 출격할 차례. 브러시에 펄을 충분히 묻힌 다음 눈머리부터 관자놀이까지 툭툭 두드리며 밀착시키고 남은 양은 입술 선을 따라 바른다.


골드 스팽글 장식의 재킷은 21드페이.

Metal Sunglasses
메탈이 지닌 매트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눈가의 경계를 무시하고 직선으로 드로잉하듯 컬러를 펼쳤다. 브러시에 미스트를 뿌려 촉촉하게 적신 다음 실버 컬러의 크림 섀도 샤넬 ‘일뤼지옹 동브르 #판타즘’을 듬뿍 묻혀 붓질하듯 가로로 대담하게 바른 것. 입술에는 농익은 레드 컬러의 나스 ‘익지빗에이 블러셔’를 브러시로 툭툭 두드리며 발라 혈색을 부여한다.


네크리스는 모두 티파니.

Chrome Tears
리퀴드 텍스처로 실버 컬러의 드라마틱한 느낌을 강조했다. 맥 ‘프로 피그먼트 #실버 스푼’에 페이셜 스킨을 섞어 제형을 묽게 만든 다음 브러시로 눈가에 뭉개듯 얹는다. 흐르면 흐르는 대로 자연스럽게 두어 아티스틱한 느낌이 더해지게 한다. 반전 매력을 위해 입술은 정교하게 연출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에스트로 #414’로 색을 채운 다음 버건디 컬러의 립 라이너, 디올 ‘컨투어 #948’로 입술 양옆 끝에서 그러데이션을 한다.


링 모두 프레드. 오프 숄더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Magical Foil
부서질 듯 얇은 포일을 사용해 입술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일은 핀셋으로 조금씩 뗀 다음 듬성듬성 붙이며 모양을 잡는 게 노하우. 눈가는 아이라인을 그리는 것으로 최소화한다. 슈에무라 ‘드로잉 펜슬 #실버 92’를 사용해 눈두덩에는 길게, 언더라인에는 짧게 선을 그려 불규칙한 재미를 주었다.


이어링은 부쉐론.

Silver Taping
실버 컬러 테이프를 사용한 네일 아트는 색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 테이프의 굵기를 다양하게 사용해야 재미있는 조합이 탄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대각선, 가로, 세로 등 방향이 제각각이면 오히려 위트 있어 보인다. 실버 컬러의 네일 에나멜로 손톱의 남은 빈틈을 채우면 금상첨화. 특별한 날엔 실버 컬러 테이프를 아이라인을 따라 매치해보자. 그 자체로 훌륭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어 커프는 타사키. 검지에 낀 링은 반클리프 아펠. 약지에 낀 링은 까르띠에. 스팽글 톱은 렉토.

헤어 김승원 | 메이크업 강석균 | 패션 스타일링 남혜미 모델 비카(@도베엔터테인먼트) | 어시스턴트 김연수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