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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BEAUTY

Look at Me

선글라스 사이로 언뜻 보이는 눈에 힘을 실었다. 벗었을 때도 썼을 때도 늘 아름다웠으면 하는 게 여성들의 바람이니까.

White Spy
캣 아이 선글라스의 모양에 맞춰 아이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 맥의 화이트 펜슬 아이라이너 ‘아이콜 패셔네이팅’으로 눈머리부터 시작해 캐츠 라인을 그리되 넓게 가이드를 잡는 게 핵심. 라인 안쪽에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컬러 섀도 #M720’을 얇게 펴 발라 피치 컬러로 아이홀을 은은하게 물들인다. 입술은 샤넬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No.1 누드’로 본연의 입술 색이 드러나게 표현한다.


선글라스와 네이비 원피스는 모두 셀린느. 스카프는 에르메스. 그린 컬러 블라우스는 분더숍

Glitter Parade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에는 글리터와 펄을 주연으로 세운다. 맥 ‘대즐 섀도 #라스트 댄스’를 눈두덩에 바르고 메이크업 포에버 ‘다이아몬드 파우더 #골드’로 반짝임을 더할 것. 입술에는 샤넬 ‘루쥬 코코 립 블러쉬 #414’를 바르고 글리터를 흩뿌린다. 디올 섀도 팔레트‘5 꿀뢰르 쿨 웨이브 #597’의 레드 오렌지 컬러를 두 뺨에 발라 햇볕에 그을린 듯 표현하면 완성이다.


선글라스는 보테가 베네타. 데님 재킷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이어링은 H&M 쇼룸.

Oh My Jewel
주얼리 틴트 선글라스에는 눈가에 크리스털 장식을 붙여 화려함을 배가한다. 시슬리 ‘휘또-옹브르 에끌라 #20 망고’로 눈가에 음영을 줘 그윽하게 만드는 게 첫 번째 할일. 크리스털 장식은 속눈썹 바로 위에 붙이되 약간씩 간격을 두어야 시원해 보인다. 이때 입술은 톤을 다운시켜 아이 메이크업이 돋보일 수 있게 할 것. 팥죽색에 가까운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바하마’가 좋은 대안이다.


레드 주얼리 선글라스와 홀터넥, 스팽글 톱 모두 발렌티노. 실버 이어링은 원이너프.

Hipster’s Line
눈동자만 겨우 가릴 정도로 작은 타이니 선글라스엔 개성 있는 진한 블랙 아이라인이 제격. 버버리 ‘에포트리스 블렌더블 콜 #제트 블랙’으로 점막을 채우고 눈 양옆으로 라인을 길고 뾰족하게 뺀다. 메이블린 뉴욕 ‘지지 하디드 리퀴드 아이라이너 펜 #블랙’으로 다시 한 번 아이라인을 정교하게 코팅할 것. 샤넬 ‘팔레트 에쌍씨엘 #150’의 레드 크림 블러셔로 뺨과 입술을 터치해 혈색을 살린다.


선글라스는 젠틀 몬스터. 레더 트렌치코트는 로우클래식. 글라시스 체인은 스테판 크리스티앙. 실버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lue Fantasy
그러데이션 선글라스를 쓸 땐 아이 메이크업과 컬러가 중첩됐을 때 생겨나는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봐도 좋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크림 섀도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M24, #M20’을 섞어 푸른 하늘색을 만들 것. 그런 다음 눈가에 수채화처럼 색을 퍼뜨린다. 선명한 블루 컬러의 나스 ‘벨벳 아이라이너 #퀴라소’를 언더라인 끝에 길게 터치해 포인트를 주면 끝. 입생로랑 ‘볼륍떼 리퀴드 컬러 밤 #스파이 온 미 누드’로 입술에 윤기를 더한다.


선글라스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by 분더숍. 블루 니트는 마크 제이콥스. 베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어링은 미드나잇 모먼트. 링은 스칼렛또.

Peach Bloom
클래식한 블랙 선글라스에는 컬러 마스카라로 반전 매력을 더해본다. 투명 마스카라에 맥 ‘프로 피그먼트 컬러 파우더 네온 오렌지’ 컬러를 섞은 다음 속눈썹 뿌리부터 빗어 올리며 색을 입히면 된다. 나스 ‘나스×에르뎀 멀티 유즈 하이라이팅 하이라이터’를 눈꼬리를 중심으로 펴 발라 신비로운 느낌을 줄 것. 입술은 디올 ‘루즈 디올 999 매트’를 정교하게 발라 마무리한다.


블랙 선글라스는 톰 포드. 블랙 재킷은 YCH. 패턴 블라우스는 로우클래식.

헤어 김승원 | 메이크업 이나겸 | 패션 스타일링 남혜미 모델 아나(@모델 디렉터스) | 어시스턴트 김연수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