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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베이킹까지 가능한 토스터

Time to Toast!

토스터는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베이글이나 크루아상을 구울 수도 있고, 치즈 토스트를 만들거나 쿠키를 굽는 등 간단한 베이킹까지 가능하니까. 심미적 만족은 기본,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토스터 10개를 소개한다.

아침 7시, 입맛에 맞는 토스트 만들기
간편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 메뉴로 식빵만 한 것이 없지만 막상 빵을 굽다 보면 입맛에 맞게 굽기란 쉽지 않음을 알게 된다. 호밀빵, 전밀빵, 곡물빵 등 식빵의 종류도 다양하고 저마다 맛있게 느껴지는 굽기도 다르다. 6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탑재한 토스터로 선호하는 식빵에 맞는 굽기를 찾아보면 어떨까. 취향에 맞춘 최적의 온도에서 맛있는 아침이 시작된다.




6단계의 브라우닝 기능으로 굽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메그의 ‘토스터 파스텔블루 한국형’. 6단계로 굽기를 조절할 수 있고 재가열과 해동 기능까지 갖춘 드롱기의 ‘아이코나 빈티지 토스터기’. 식빵 사이에 다양한 식재료를 넣고 구워도 흩어지지 않도록 고정 장치가 잡아주기 때문에 토스터 내부가 지저분해지지 않는 비체 베르사의 ‘틱스 토스터’. 투입구를 10도 기울이고 레버에 추가 올림 기능을 더해 작은 빵도 쉽게 꺼낼 수 있는 테팔의 ‘메종 토스터’. 데우기, 베이글, 취소 등의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켄우드의 ‘TCX752’. 라즈베리 프리저브 잼은 포트넘 앤 메이슨.

낮 12시, 홈메이드 브런치 즐기기
주말 점심, 집에서 만든 브런치 메뉴로 여유로운 한때를 즐겨보면 어떨까. 오븐 기능을 탑재한 토스터를 활용해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는 무궁무진하다. 식빵에 햄과 치즈를 올려 노릇하게 구울 수도 있고 쿠키 같은 간단한 베이킹까지도 가능하다. 아보카도를 반으로 갈라 씨앗을 도려낸 자리에 달걀 풀어 구우면 근사한 브런치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


800W의 출력과 타이머 기능으로 토스트는 물론 그릴 요리까지 즐길 수 있고 90~240°C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일렉트로룩스의 ‘EOT2815K’. 쿠키나 그라탱 같은 간단한 오븐 요리가 가능하고 냉동한 빵도 갓 구운 것처럼 먹을 수 있는 스팀 테크놀로지와 온도 제어 기술을 장착한 발뮤다의 ‘더 토스터’.

오후 4시, 차 한 잔에 바게트 한 입
출출한 오후, 차 한 잔에 바삭한 바게트를 베어 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어진다. 하루 중 가장 나른한 때, 식빵 이외에 다른 빵도 구울 수 있는 토스터를 활용해보자. 크루아상은 물론 베이글, 파니니까지 구울 수 있는 토스터는 일반 제품보다 가로로 길거나 높이가 높으며, 거치대가 있는 제품은 어떤 빵이든 살짝 올려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빵 넣는 투입구의 너비를 조절할 수 있어 식빵은 물론 베이글과 파니니까지 구울 수 있고, ‘픽 앤 뷰’ 기능으로 굽기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켄우드의 ‘TTM610T’. 거치대가 있어 편리하고 작동 시 본체가 뜨거워지지 않는 ‘쿨 월’ 기능으로 안전성을 높인 브라운의 ‘HT450’. 거치대를 장착해 롤, 페이스트리나 크루아상 등 다양한 형태의 빵을 데울 수 있는 필립스의 ‘비바 콜렉션 토스터’. 러시안 카라반 루즈 리프는 포트넘 앤 메이슨.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