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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Color Suits

회색과 검정, 남색이 슈트 색상의 전부는 아니다. 때로는 대담한 매력을, 때로는 여유와 편안함을 드러낼 4가지 색상의 슈트. 따듯한 봄, 특별한 날에 한번쯤 시도해볼 만하다.

Light Blue
해군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계열의 슈트는 색상을 적용하는 범위가 폭넓어 인기가 높다. 하얀색 또는 분홍색 셔츠와 잘 어울리며, 재킷만 입을 경우엔 밝은 회색 팬츠와의 조합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촉감의 하늘색 슈트는 보스 맨. 사각 패턴 셔츠는 맨온더분. 페이즐리 패턴 타이는 브리오니.

Beige Brown
밝은 베이지부터 어두운 초콜릿까지 다양한 색조가 있으며, 하얀색 또는 푸른색 계열의 셔츠와 입으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드러운 격자무늬나 트위드 소재로도 만나볼 것. 구두는 슈트보다 어두운 톤의 갈색이 적합하다.


산뜻한 느낌의 황갈색 슈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셔츠는 라르디니. 도트 패턴의 청록색 타이는 에스.티. 듀퐁 파리. 첼시 부츠는 에르메스.

Olive Green
녹색 계열은 에디 레드메인이나 잭 에프론 같은 스타들이 행사장에서 선보이면서 최근 각광받는 슈트 색상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옅은 카키나 짙은 녹색은 주변의 시선을 압도하지 않고 은근히 여러 색상과 잘 어울린다.


옅은 카키색 슈트는 꼬르넬리아니. 회색 셔츠는 권오수클래식. 은은한 골드 타이는 보스 맨. 몽크 스트랩 구두는 에스.티. 듀퐁 슈즈.

Wine Pink
핑크나 와인 계열은 대담하고 적극적인 인상을 전하지만 일상에서 시도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색상 중 하나다. 피부 톤이 어두울수록 와인에 가까운 채도 낮은 색상을 선택할 것. 매치하는 셔츠나 액세서리는 단순할수록 좋다.


캐주얼 재킷은 브리오니. 셔츠는 에스.티. 듀퐁 파리. 체크 타이는 브로이어. 갈색 체크 팬츠는 권오수클래식. ‘슬림라인 문페이즈 메뉴팩처’ 시계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어시스턴트 원나은 | 헤어 박내주 | 메이크업 서은영 모델 패트릭(@JS에이전시) | 제품 협조 권오수클래식(514-1225), 꼬르넬리아니(3463-0008), 라르디니(3479-1622), 맨온더분(3479-1138), 보스 맨(515-4088), 브로이어(3479-6168), 브리오니(3274-6482), 비비안 웨스트우드(6905-3707), 에르메스(3215-3251), 에스.티. 듀퐁(2106-3593), 프레드릭 콘스탄트(3213-2258)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