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럭셔리>에서 추천하는 16대의 신차

2018 신차 가이드

새해를 맞아 차를 바꿔볼까 고민이라면 주목할 것. 7개의 브랜드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럭셔리>에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16대의 신차를 한자리에 모았다.

Mercedes-Benz


Mercedes-Benz The New CLS
2017년 E클래스와 S클래스 등 프리미엄 세단으로 전체 판매 1위를 차지한 메르세데스-벤츠에서 2018년에는 스타일과 최신성능을 겸비한 두 대의 신차를 준비했다. 2017년 11월 LA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4도어 쿠페 ‘더 뉴 CLS’와 2017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4인승 오픈 톱 모델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가 그 주인공이다. 매끄러운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더 뉴 CLS는 더 넓어진 그릴과 기울어진 전면 부, 넓고 낮게 장착한 헤드램프, 두 섹션의 테일램프가 특징이다. 클래식한 패브릭 소프트 톱으로 이뤄진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성인 4명이 타더라도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이 포인트. 앞뒤 좌석에 앉은 이들이 서로 대화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 후면의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에어 캡, 운전자와 동반자의 머리와 목을 따스한 공기로 감싸는 에어스카프로 추운 날씨에도 오픈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BMW


BMW M4


BMW M5
BMW 그룹 코리아는 ‘뉴 X2’를 시작으로 ‘뉴 M5’, ‘뉴 i3’, ‘뉴 i3s’, ‘뉴 M4 CS’ 등 BMW 4종과 MINI 4종의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뉴 X2는 기존 X시리즈의 강인한 인상에 쿠페 스타일의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 사각형의 휠 아치, 인상적인 배기 테일파이프 및 측면 디자인, 우아한 루프 라인과 슬림한 창문 디자인을 갖췄다. 키드니 그릴의 위아래를 뒤집어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그릴 디자인을 최초로 채택했으며, 키드니 그릴을 헤드라이트보다 아래에 배치해 좀 더 역동적이다. 뉴 M5는 럭셔리 4도어 비즈니스 세단을 기반으로 고성능 드라이빙을 선호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M 모델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드라이브를 적용했으며,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뉴 i3 및 뉴 i3s는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순수 전기 동력만으로 보다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M4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인 뉴 M4 CS는 M4 쿠페 컴피티션 패키지와 M4 GTS 사이에 위치한 모델이다. 파워풀한 주행과 경제적인 연비를 겸비했다.


Ferrari


Ferrari Portofino
8기통 컨버터블 GT 스포츠카 ‘페라리 포르토피노’도 국내 상륙을 앞두고 있다. 매끄러운 실루엣에 우아함과 역동성을 더해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최대 출력이 600마력이며, 3.5초 만에 100km/h에 도달하는 등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이다. 접이식 하드 톱, 넓은 트렁크 공간과 여유 있는 운전석, 2+시트 배치 등으로 가까운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Porsche


Porsche Panamera


Porsche Cayenne
2017년 하반기에 출시한 ‘파나메라 4S’에 이어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순수 전기 모드인 E-파워 모드로 시동되며, 연료 소비 없이 전기모터로만 5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전 모델에서는 최소 80% 정도로 페달을 밟아야 전기 드라이브의 추가적 파워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면 이제는 페달을 밟는 즉시 전기모터와 가솔린엔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상반기 국내 론칭을 앞둔 ‘718 GTS’는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로 출시된다.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한 풀 체인지된 ‘신형 카이엔’은 2018년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력한 터보엔진,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 새로운 섀시 시스템과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혁신적인 차량 제어 콘셉트로 카이엔만의 스포티한 매력과 편안함을 강화했다.


Renault Samsung


Renault Samsung Clio
소형 해치백 ‘클리오’가 드디어 출시된다. 바닥에 밀착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C필러 가까이에 숨겨진 뒷좌석 도어 핸들로 쿠페와 비슷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풀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C’ 자형 LED 주간 주행등을 보강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국내 소형차 최초로 보스의 최첨단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다. 7인치 터치 스크린에 내장한 스마트 커넥트 2시스템으로 고해상도 LCD, 3D 티맵, 와이파이 테더링을 통한 빠른 길 안내, 스마트폰 미러링이 가능하다.


Jeep


Jeep All New Wrangler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과 지프의 정통 SUV 본능에 충실한 ‘올 뉴 랭글러’와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올 뉴 캠퍼스’가 올해 국내 도로에 등장한다. 넓은 차폭과 낮아진 벨트 라인, 더 커진 윈도를 통해 강하고 다부진 모습을 드러낸 올 뉴 랭글러는 오프로드 주행과 캠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차량. 지프 고유의 디자인을 선호하지만 도심 주행이 더 많다면 연비 효율이 향상된 올 뉴 캠퍼스가 더욱 적합할 듯하다.


Jaguar


Jaguar I-Pace
상반기에는 5인승 콤팩트 SUV ‘E페이스’, 하반기에는 고성능 럭셔리 SUV 전기차 ‘I페이스’를 선보인다. 재규어 F타입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E페이스는 재규어 스포츠카 DNA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모델이다. 쿠페형 실루엣과 대담한 에어 덕트로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I페이스는 강력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1.4kg・m, 제로백 4초대의 화려한 성능을 자랑한다. 90kWh 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 충전하면 380km(EPA 기준)/500km(NEDC 기준) 이상 주행할 수 있다. 50kW DC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