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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BEAUTY

Game Changer

새 시즌, 얼굴을 장악할 매혹적인 컬러가 포켓볼 풀 위에 펼쳐졌다. 지루한 게임에 승부사를 던질 컬러는 과연 무엇일까?

Pink Hole
때론 사랑스럽고 때론 매혹적인 핑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핑크에 퍼플 컬러를 더해 얼굴을 물들였다. 눈두덩 전체와 두 뺨 위쪽은 핑크 블러셔를 얇게 펴 발라 수채화처럼 투명한 느낌으로 연출한 것. 이어 크림 타입의 핑크 섀도를 도트 스탠실에 살짝 묻혀 도장 찍듯 터치해 모양을 잡은 뒤, 파우더 타입의 아이섀도로 빈틈을 채운다. 입술은 매트한 제형의 핑크 립스틱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문질러 경계를 흐린다.


핑크 드레스는 에밀리오 푸치. 투톤 컬러 이어링은 제이미 앤 벨. 원형 장식의 링은 젬마알루스. 골드 링은 포스트루드.

Green Pool
눈을 감을 때마다 포켓볼을 연상시키는 동그라미 패턴이 드러나도록 연출했다. 아이홀 전체에 연두색 크림 섀도를 넓게 펴 바르고 그 위에 짙은 그린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점을 찍듯 4개의 도트를 그려 넣는다. 같은 컬러 아이섀도를 덧바르면 더욱 선명한 표현이 가능하다. 위트를 더해준 건 언더라인을 채운 블루 컬러 아이라이너. 같은 색의 아이섀도로 눈 밑까지 블렌딩하면 그린과 블루 컬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입술은 피치 컬러로 차분하게 마무리한다.


청록색 실크 블라우스는 렉토. 원형 이어링은 로클. 골드 그린 링은 골든듀. 민트 컬러의 뱅글과 네크리스, 블루 링은 모두 리타모니카.

Tangerine Shot
얼굴 전반을 상큼한 탠저린 컬러로 물들여 생기 넘치게 표현한 룩. 오렌지 컬러의 섀도로 눈가에 음영을 줘 그윽하게 연출한 다음 옐로 컬러의 아이라이너 펜슬로 라인을 그리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이어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를 양볼 중앙을 위주로 둥글고 넓게 펴 바르고 브러시에 묻어난 여분은 콧잔등 위로 쓸어 자연스러움을 더할 것. 마지막으로 다홍빛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발라 과즙이 물든 것처럼 표현했다.


벨벳 원피스는 럭키슈에뜨.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링은 젬마알루스.

Red Crush
레드 컬러의 드라마틱한 연출을 위해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는 것이 첫 번째 순서. 그런 다음 촉촉한 제형의 빨간색 립 래커를 손가락에 소량 덜어 아이홀 전체에 펴 바른다. 이어 같은 컬러의 아이섀도를 납작한 브러시로 쓸어 눈두덩을 누르듯이 터치할 것. 선명한 발색이 강렬함을 더해준다. 입술은 진한 레드 컬러의 립 래커로 톡톡 두드리면서 물감이 번진 것처럼 표현하고 투명 립글로스를 얇게 발라 마무리한다.


프릴 장식의 레드 드레스는 부부리. 후프 이어링은 깜블레. 골드 링은 비터스윗. 실버 링은 넘버링. 이중 링은 엠주.



1 로쎄르 디끌라 #17 라벤더, 민트, 피치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얼굴에 화사하고 아름다운 빛을 더해준다. 끌레드뽀 보떼.
2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르 #938 밝고 선명한 그린 컬러의 아이라이너가 밋밋한 눈가를 매혹적으로 바꿔준다. 샤넬.
3 럭 앤 포춘 피치, 핑크, 브라운, 샴페인 골드 등 웨어러블한 9가지 컬러로 구성된 섀도 팔레트. 맥.
4 베르니 글로우 어딕트 #674 버블 껌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네일 에나멜. 디올.
5 르 베르니 #592 옐로 컬러 네일 에나멜이 손끝을 화사하게 물들인다. 샤넬.
6 루즈 디올 리퀴드 #674 시선을 집중시키는 벨벳 텍스처의 푸크시아 핑크 립 컬러. 디올.
7 립 마그넷 #밀라노 레드 핑크 컬러를 베이스로 한 차분하고 우아한 레드 립 컬러로 자석처럼 밀착력이 뛰어나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8 하이라이팅 블러쉬 #프리 소울 크림과 파우더를 결합한 새로운 제형의 핑크 컬러 블러셔로 얼굴에 진줏빛 광채를 선사한다. 나스.
9 뿌드르 아 레브르 #415 립밤과 레드 컬러 파우더로 구성돼 함께 바르면 물든 듯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샤넬.
10 글로우 온 #M225 실키 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바이올렛 컬러의 블러셔로 생생한 발색이 특징. 슈에무라.
11 프라이빗 섀도우 #바이올렛 비닐 신비로운 바이올렛 컬러와 굵은 글리터 입자로 완성해 드라마틱한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톰 포드 뷰티.
12 플래시 블러셔 스틱 타입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발려 얼굴에 생기를 되찾아준다. 헤라.
13 키스키스 러브러브 #574 촉촉하게 발리면서 발색도 뛰어난 코럴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 겔랑.


어시스턴트 김연수 |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박이화 | 패션 스타일링 남혜미 모델 매디(@에버모델) |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나스(6905-3747), 디올(080-342-9500), 맥(3440-2645), 슈에무라(080-022-3332), 샤넬(080-332-2700), 조르지오 아르마니(080-022-3332 ), 톰 포드 뷰티(6905-3637), 헤라(080-023-5454)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