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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눈썹 트렌드

인상을 좌우하는 눈썹의 힘

어느 각도에서든 시선을 끄는 마성의 그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둘러싼 해석은 여전히 분분하다. 그러나 그녀의 빈 눈썹이 그림의 신비로움을 더한다는 점만은 이견이 없다. 얼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눈썹의 놀라운 힘. 당신은 올해 어떤 눈썹으로 살고 싶은가?


오프 숄더 셔츠는 코스. 볼드한 이어링과 이어 커프는 원스인어라이프타임.

Arch Effect

눈썹의 아치를 둥글게 살리면 여성스러운 느낌이 든다. 1940 ~195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연출법으로 눈썹을 평소보다 가늘게 그리면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모델의 눈썹은 트위저로 잔털을 말끔하게 정리한 뒤 아이브로펜슬로 둥근 아치 모양을 그린 것. 눈썹의 끝은 납작하고 얇은 아이브로 브러시를 활용해 길게 빼면서 마무리했다.


메탈릭 이어링은 넘버링.

Angular Eyebrow
각이 살아 있는 눈썹은 카리스마를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붓 펜 타입의 아이브로 리퀴드로 눈썹 테두리를 디자인하는 것이 첫 단계. 눈썹 산이 드라마틱하게 꺾이도록 갈매기 형태로 연출하면 이목구비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 수 있다. 차콜 컬러의 아이섀도로 빈틈을 채워 오라를 더하고 눈썹 뼈 바로 아래에 하이라이터를 덧발라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했다.


화이트 드레스는 유돈초이. 레이어드한 링은 모두 넘버링.

Red Goblin
브라운이나 그레이, 블랙 대신 도전적인 색을 사용할 수도 있다. 빨간색 컬러 마스카라로 위쪽을 향해 눈썹을 세심하게 빗어 올려 한 올 한 올 살아 있는듯 표현했다.




Orchid Art
투명 아이브로 마스카라로 눈썹 앞머리부터 빗으며 뭉치듯이 모양을 잡는다. 눈썹에 길을 낸다는 생각으로 방향을 지그재그로 틀어야 재미있는 모양을 연출할 수 있다.




Gentle Wave
물결 같은 곡선이 돋보이는 눈썹을 위해 투명 아이브로 마스카라를 활용했다. 처음부터 꼭짓점을 분명히 잡고 모양을 만들어야 실패가 없다.




Caterpillar
브러시 길이가 짧고 촘촘한 블랙 컬러의 마스카라로 눈썹 결을 따라 빗은 뒤,인조 속눈썹을 가닥가닥 붙여 송충이처럼 풍성하게 만든다.


슬리브리스 톱은 렉토. 체인 네크리스는 루이 비통.

Flat Style
한국 여성이 가장 많이 시도하는 눈썹 형태인 일자형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하는 최고의 디자인.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아이브로 젤을 사용해 마치 본연의 눈썹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또한 원래 눈썹보다 도톰하게 그려 어려 보이고 청순한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애플 존에 바르고 같은 컬러의 립 틴트로 입술을 물들여 생기 있게 마무리했다.


터틀넥 톱은 로맨시크. 진주 이어링은 넘버링.

Perfect Eyebrow Design



1 휘또 쑤르씰 디자인 #카푸치노 미니 브러시, 삼각 펜슬 팁, 하이라이터 3가지가 하나의 펜슬에 내장돼 입체적인 눈썹을 표현할 수 있다. 시슬리.
2 라 팔레트 쑤르실 드 샤넬 #40 균일한 톤의 눈썹 컬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미네랄 피그먼트를 농축해 파우더 타입으로 만들었다. 샤넬.
3 아쿠아 브로우 #20 카르나우바 왁스를 넣은 부드러운 젤 텍스처로 물든 듯 연스러운 눈썹을 완성한다. 강력한 방수 효과 역시 장점. 메이크업 포에버.
4 워터프루프 브라우 쉐이퍼 투명한 젤 타입 텍스처가 하루 종일 눈썹 모양을 반듯하게 유지해준다. 습기와 땀에 강해 지속력도 훌륭하다. 바비 브라운.
5 W 컬러 마스카라 퍼플 레드 투톤 구성의 컬러 마스카라로 속눈썹은 물론 눈썹에도 생기를 불어넣는다. 짧고 미세한 브러시로 이루어져 덧발라도 뭉침 없이 컬러를 선명하게 표현한다. RMK.
6 풀 브로우 퍼펙팅 젤 틴트 #라이트 가벼운 젤 타입 제형으로 눈썹 결을 정리하는 데 용이하다.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새로운 눈썹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기까지. 샹테카이.
7 쉐이프 & 쉐이드 브로우 틴트 #플링 가느다란 리퀴드 브러시가 또렷하고 깔끔한 눈썹을 완성한다. 반대편의 스펀지 팁을 활용하면 눈썹의 빈틈을 감쪽같이 커버할 수 있다. 맥.


모델 황지민 | 헤어 박희승 | 메이크업 공혜련 패션 스타일링 손수빈 | 어시스턴트 김연수, 하민정 제품 협조 메이크업 포에버(080-514-8942), 맥(3440-2645), 바비 브라운(3440-2781), 샤넬(080-332-2700), 샹테카이(517-0960), 시슬리(080-549-0216), RMK(070-4077-0877)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