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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트카펫 룩

Stars in Venice

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찾은 셀러브러티의 레드 카펫 패션을 주목할 것.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의상을 선택해 화제를 모은 그녀들을 눈여겨보자.

지난 9월 초, ‘물의 도시’로 유명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전 세계 영화팬의 관심이 집중됐다. 제74회를 맞은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약 10일간의 대장정을 펼친 것.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세계적인 영화배우 및 관계자의 레드 카펫 의상이 화제를 모았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명망있는 행사답게 올해는 프라다와 아르마니 프리베, 아틀리에 베르사체, 발렌티노 등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의 의상을 선택한 셀러브러티가 유독 눈에 띄었다. 그들은 하늘하늘한 깃털이 달린 환상적인 드레스, 화려한 반짝임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시퀸 장식 의상, 코럴・라벤더・라임 등 톡톡 튀는 색상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형형색색의 시퀸 장식이 돋보이는 정교한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를 선택한 레베카 홀.


나란히 블랙 컬러 의상을 입고 레드 카펫을 밟은 레슬리 비브 & 샘 록웰 커플.


줄리앤 무어는 발렌티노의 환상적인 비즈 드레스로 집중적인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조이 크래비츠는 생 로랑의 플라워 장식 블랙 벨벳 드레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네트 베닝은 검은색 롱 드레스에 투명 프레임의 안경을 매치해 시선을 모았다.


은은하게 빛나는 프라다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이탈리아 배우 재스민 트린카.


우아한 백조를 연상시키는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깃털 장식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페넬로페 크루즈.


화사한 라벤더 컬러 드레스에 싱글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준 아말 클루니.


단정한 블랙 슈트에 피어싱과 다채로운 액세서리를 레이어링한 제이미 캠벨 바워의 센스를 주목할 것.


영화 <한나>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샬럿 램플링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팬츠 슈트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펜디의 코럴 컬러 드레스로 소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아나이스 드무스티에.


발렌티노의 입술과 립스틱 모티프가 장식된 사랑스러운 점프슈트를 입고 포토월에 선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우 미우의 귀여운 옐로 & 그린 니트 앙상블을 선택한 키어넌 시프카.


루이 비통의 실버 시퀸 장식 시스루 톱과 메탈릭 그린 팬츠를 매치한 다이앤 크루거.


클로에 세비니는 미우 미우의 화이트 랩 드레스에 오렌지색 립스틱으로 산뜻하게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프라다의 블랙 시퀸 장식 드레스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미카엘라 라마조티.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