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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완성한 메이크업

Day & Night

홀리데이 에디션은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기에 더욱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보석처럼 빛나는 섀도 팔레트와 강렬한 컬러의 립 제품으로 낮과 밤에 모두 빛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연말을 위한 <럭셔리>의 메이크업 제안.

DAY
Gold Light



밝은 골드 컬러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넓게 펴 바르면 얼굴이 한층 화사해 보인다.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니 언더라인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진한 버건디 컬러를 매치하면 밋밋함이 사라지고 눈매가 또렷하게 살아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 컬러 쿼드 #04 허니문’ 톰 포드 뷰티.

NIGHT
Champagne Party



밤에는 앞서 사용한 버건디 컬러의 섀도를 쌍꺼풀 라인을 중심으로 넓게 터치해 강렬함을 더한다. 아이홀 중앙에 샴페인 골드 컬러의 섀도를 툭툭 얹듯이 덧바르면 화려함이 배가된다.


‘엑스트라디멘션 아이섀도우 #스타일리쉬 메리’ 맥.

DAY
Blue Bird



블랙 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잡은 다음, 그 위에 네이비 컬러의 섀도를 두껍게 그린다. 카리스마를 더하려면 파랑새의 꼬리처럼 끝을 날렵하게 빼서 그릴 것. 화이트 컬러의 섀도로 눈밑에 하이라이트를 주면 눈매가 한층 선명해 보인다.


‘홀리데이 팔레트’ 조르지오 아르마니.

NIGHT
Milky Way



낮에 바른 블루 컬러 섀도의 경계를 브러시로 무너뜨리면서 더 넓게 펴 바른다. 눈 밑엔 퍼플 컬러를 매치해 신비로움을 부각시킬 것. 여기에 투명 글로스로 윤기를 더하면 은하수처럼 깊고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벨벳 아이라이너 #나고야’ 나스.

DAY
Candy Pink



핑크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살살 펴 발라 캔디처럼 달콤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이때, 눈 앞머리까지 연결되도록 발라야 컬러가 튀지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후 진한 루비 컬러를 언더라인에 매치해 음영을 더하면 눈매가 한층 그윽해 보인다.


‘5 꿀뢰르 프레셔스 락 #857 루비’ 디올.

NIGHT
Pink Fantasy



여리여리하다고만 생각했던 핑크 컬러가 브라운 컬러의 도움을 받으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앞서 바른 핑크 컬러 섀도를 눈 앞머리를 중심으로 색이 잘 드러나도록 진하게 표현한 다음 눈꼬리쪽으로 브라운 컬러를 뒤에 블렌딩한다. 여성미보다 시크함을 강조하고 싶을 땐 브라운 컬러에 더 큰 비중을 두면 된다.


DAY
Red Classic



레드 컬러는 언제 발라도 실패가 없지만 특히 낮엔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다. 추천하는 방법은 꽉 채워 바르되 입술선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 얼굴에 조명을 갖다 댄 듯 피부톤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입술에 볼륨과 생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루쥬 알뤼르 벨벳 #라즈베리 레드’. 샤넬.

NIGHT
Golden Red



레드 립스틱을 꽉 채워 바른 입술엔 어떤 컬러가 와도 기를 펴 기 힘들다. 그러나 극강의 화려함을 지닌 골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입자가 고운 골드 컬러 섀도나 피그먼트를 입술 산을 따라 발라 하이라이트를 준다. 아랫입술 중앙에 한 번 더 덧바르면 화려한 분위기가 극대화된다.


‘스타 릿 파우더 #17 안틱 골드’. 메이크업 포에버.

DAY
Starlit Pink



발색이 뛰어난 푸크시아 핑크 컬러의 립 라커를 소량만 사용해 입술 전체에 펴 바르면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이 든다. 립 애플리케이터를 입술에 그대로 갖다 대면 뭉치기 쉬우니 투명하고 얇게 연출하려면 납작한 립 브러시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포토그로스 립 라커 #오프 리미츠’. 나스.

NIGHT
Mirror Ball Lip



글리터 립의 매력을 강조하려면 밑바탕이 가장 중요하다. 다크한 와인 컬러의 립스틱을 꽉 채워 바른 다음, 푸크시아 핑크색의 립 라커를 덧바를 것. 이때 입술선이 보이도록 2~3mm를 남겨두고 그 안에 립 라커를 바르면 보다 입체적으로 연출돼 미러 볼처럼 유혹적인 입술을 완성해줄 것이다.


‘파리 아틀리에 립스틱 #레장 에걀’ 앤아더스토리즈.

DAY
Blossom Lip



그러데이션으로 대비 효과를 주면 입술이 한층 생기 있어 보인다. 컨실러로 입술 본래의 색을 감추는 것이 우선 과제. 매트 텍스처의 레드 립스틱을 립 브러시에 묻혀 입술 안쪽에만 톡톡 두드리먼면서 바른 다음 손으로 블렌딩해 꽃이 물든듯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디오리픽 콜 #751 인텐스 가넷’. 디올.

NIGHT
Sparkling Red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안쪽에만 한 번 더 덧발라 볼륨 있게 연출하고 레드 펄 글리터를 브러시에 소량 묻혀 입술 안쪽에 덧바른다. 파티에 걸맞는 톡톡 튀는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다.


‘프로 글리터 레드’ 맥.

제품 협조 디올(080-342-9500), 나스(6905-3747), 맥(3440-2645), 메이크업 포에버(080-514-8942), 샤넬(080-332-2700), 앤아더스토리즈(3442-6470), 조르지오 아르마니(080-022-3332), 톰 포드 뷰티(6905-3637)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