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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전통과 역사를 통해 또 다른 가치를 전하는

Heritage Watch

“과거는 다가올 미래의 서막이다What is past is prologue”라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유수의 시계 브랜드는 긴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발하고 있다. 단순한 기능을 넘어 그 뒤에 숨겨진 문화적, 심미적 가치까지 전달하는 헤리티지 워치 11.

For Men



1 빌르레 매뉴팩처의 전신인 미네르바의 헤리티지와 설립 연도를 기념한 ‘1858’ 컬렉션. 브론즈를 처음 적용한 모델로 피렌체 산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돋보인다. 몽블랑.

2 1972년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함께한 ‘스피드마스터’ 탄생 45주년을 기념하는 1972점 한정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아폴로 17호’. 1968년 선보인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이 원형으로 케이스 지름 42mm로 블루 다이얼에 아폴로 17호 패치를 장식했다. 오메가.

3 1931년 탄생한 ‘리베르소’는 폴로 게임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시계 제작을 의뢰받아 개발한 것. 케이스 자체를 180도 뒤집어서 시계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던 원형은 한쪽 면에 각인을 하거나, 기능에 따라 양면 사용이 가능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 워치로 재해석되었다. 예거 르쿨트르.

4 1940년대 이탈리아 해군이 사용했던 ‘루미노르’의 신형 모델인 ‘루미노르 1950 3 데이즈 아치아이오 47mm’ 워치. 1000개 한정 판매하는 에디션에는 다이얼에 ‘해군’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인 ‘마리나 밀리타레Marina Militare’가 새겨져 있다. 파네라이.

5 1936년 항자기성 무브먼트, 견고한 글라스, 이륙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인덱스를 갖춘 최초의‘파일럿’ 워치를 선보였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파일럿 오토매틱 36’ 워치는 시, 분, 초 확인은 물론 신속한 날짜 변경 기능을 갖추고 있다. IWC.

6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가 1991년 처음 선보인 ‘케이프코드’의 2017년 버전인 ‘케이프코드 쉐도우’ 워치. 검은색 DLC 처리된 케이스와 무광택 검은색 다이얼, 가장자리를 빨간색으로 버니싱 처리한 스트랩이 시선을 끈다. 에르메스.


For Woman



1 1983년 첫선을 보인 모델을 재해석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옐로 골드 모델로 원형과 동일하게 로마숫자와 레일 트랙 인덱스를 적용했으며, 유연한 링크 브레이슬릿이 손목을 감싼다. 까르띠에.

2 1946년 탄생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한 ‘리플레’ 워치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여러 색상의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리플레’ 모델의 스몰 사이즈인 ‘이베르 임페리얼’ 워치는 스틸 소재의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로 88개 한정 출시한다. 부쉐론.

3 1935년 주요 고객이었던 윈저 공작부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까데나TM’ 워치. 특유의 더블 스네이크 체인에 진귀한 스톤이 더해져 매력을 발산한다. 옐로 골드 소재의 브레이슬릿 버전은 케이스 윗부분에 4가지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세르티 네주 기법이 돋보인다. 반클리프 아펠.

4 1977년 론칭한 ‘불가리 로마’의 유산을 바탕으로 제작한 ‘불가리 불가리’의 현대 버전.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 워치는 베젤에 브랜드 로고를 더블로 장식했으며, 앨리게이터 레더 스크랩을 매치한 3가지 크기(26mm, 33mm, 37mm)로 선보인다. 불가리.

5 1957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2mm의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9P 칼리버를 개발하면서 처음 등장한 ‘알티플라노’. 올해 ‘알티플라노’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지름 34mm의 핑크 다이얼 버전은 여성을 위해 선보인 모델이다. 피아제.


제품 협조 까르띠에(1566-7277), 몽블랑(1670-4810), 반클리프 아펠(00798-852-16123), 부쉐론(070-7500-7282), 불가리(2056-0171), 에르메스(3015-3283), 예거 르쿨트르(3449-5912), 오메가(511-5797), 파네라이(3467-8455), 피아제(540-2297), IWC(3440-5604)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