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럭셔리>에서 추천하는 19대의 신차

지금 주목해야 할 신차 리스트

옷이나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도 여러 번 고민하고 스타일링을 검토하는 안목 있는 이라면 자동차 구매는 더더욱 꼼꼼히 살펴보게 마련이다. 디자인과 성능, 가격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신차를 찾고 있다면 <럭셔리>에서 추천하는 19대를 눈여겨볼 것.

Sedan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메르세데스-벤츠 ‘뉴 S클래스’
프리미엄 플래그십 모델을 고려한다면 메르세데스-벤츠 ‘뉴 S클래스’를 추천한다. 양산형 모델 최초로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을 적용해 탑승자의 기분과 취향에 맞춰 온도, 앰비언트 라이트, 마사지 등의 기능을 모두 연계해 조절할 수 있다. 스포츠카 같은 프리미엄 세단으로는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를 빼놓을 수 없다. 디자인 아이콘 911 스타일과 연계한 플라이 라인이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바이터보 엔진과 새로운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를 장착해 연료 효율성과 파워 모두를 충족시킨다. 내구성과 안전성에 중점을 둔 소형 세단을 찾는 이에게는 6월 말 출시한 혼다의 10세대 ‘올 뉴 시빅’을 추천한다.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차세대 에이스 보디를 적용해 충돌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장거리 주행이나 편안한 승차감에 높은 점수를 준다면 풀체인지한 BMW ‘뉴 GT’도 리스트에 포함해야 한다. 아직 구체적인 스펙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10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SUV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볼보 ‘XC60’
도심에서 SUV를 타는 비즈니스맨에게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를 추천한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스마트 키로 도어 잠금을 해제하거나 핸들에 숨겨진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는 플러시 도어 핸들이 눈에 띈다. 험로 주행을 마다 않는 여행가 타입이라면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가 기대될 것이다. 뒷좌석이 앞좌석보다 약간 높아 여럿이 여행갈 때 뒤에 앉아도 답답하지 않다. 손목 밴드 형태의 ‘액티비티 키’로 차를 여닫을 수 있어 야외 활동을 즐기기도 편하다. 완성도 높은 크로스오버를 찾는다면 가을까지 풀 체인지된 볼보 ‘XC60’을 기다려보자. 유려한 실루엣과 ‘토르의 망치’라고 불리는 독특한 헤드라이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중형 SUV로는 지프 ‘올 뉴 지프 컴패스’가 탁월하다. 동급 최강의 사륜구동 성능, 정통 지프 디자인 헤리티지, 탁월한 온로드 주행 성능, 첨단 안전 사양을 갖췄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섬세한 편의 장치에 중점을 둔다면 푸조 ‘5008’만 한 SUV가 없다. 아이-콕핏 앰플리파이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포칼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했다. 12월에는 BMW ‘X3’ 풀 체인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Coupe


BMW ‘뉴 4시리즈’


인피니티 ‘Q60’
7월 말 출시하는 BMW ‘뉴 4시리즈’는 날카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섀시로 재탄생했다. ‘뉴 4시리즈 쿠페’와 ‘그란 쿠페’는 뛰어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탄탄한 서스펜션이 스포티한 핸들링을 선사한다. ‘뉴 M4 쿠페’와 ‘뉴 M4 컨버터블’은 새롭게 디자인한 풀 LED 리어 라이트 및 인테리어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더욱 강조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민첩한 드라이빙을 동시에 누리고 싶다면 메르세데스-벤츠 ‘뉴 E클래스 쿠페’가 정답이다. 특히 3.0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적용한 ‘E 400 4MATIC 쿠페’는 최대 출력 333마력, 제로백 5.3초로 스포츠카 수준의 강력한 드라이빙이 돋보인다. 매혹적인 2인승 스포츠카로는 페이스리프트된 재규어 ‘2018년형 F타입’이 최적이다. 인체공학적 경량 슬림 라인 시트와 8kg의 무게 감량으로 경쾌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을 중시한다면 인피니티 ‘Q60’을 위시 리스트에 올려야 한다. 섬세하고 볼륨감 넘치는 캐릭터 라인, 낮은 차체가 매력을 극대화하며 더블 아치 그릴,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LED 헤드램프, 초승달모양의 C필러 등 인피니티 시그너처 디자인 요소가 더욱 강렬해졌다.


Eco Friendly


렉서스 ‘뉴 LC500h’


메르세데스-벤츠의 ‘GLC 350 e 4MATIC’
환경과 연비가 중요하지만 디자인과 주행 성능도 놓칠 수 없다면 전기차 세계 판매 1위인 테슬라 ‘모델 S 90D’를 권한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맞춤 생산하고, 딜러 없이 온라인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올 초 주문한 고객에게 처음 인도된 것이 6월 하순이다. 모델 S 90D 가격은 기본 사양이 1억2000만 원대, 풀 옵션은 1억6000만 원대다. 세단의 안락함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친환경 모델로는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C 350 e’가 있다. 유럽 기준 1리터당 약 47.6km라는, 소형차를 능가하는 연비가 포트. 스포츠카 수준의 SUV인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MATIC’은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을 장착한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모드로 34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전기 모드 최고 속도는 140km/h다.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뉴 LC500h’는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 기어를 조합했다. 시스템 총 출력이 359마력에 이르고, 즉각적인 가속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체감할 수 있다. 주로 단거리 주행만 한다면 6월 출시한 르노삼성의 사륜 초소형 전기자동차 ‘트위지’를 눈여겨볼 것. 시트 구성이 앞뒤로 되어 있어 최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가정용 220V 소켓으로 3시간 30분 충전하면 완전 충전되어 60km를 달릴 수 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