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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썬라이트 저니'

Sunlight Journey

동틀 무렵부터 해 질 녘까지 태양의 궤적을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자연의 풍광은 예술가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준다. 피아제가 이번에는 아말피 해변의 독특한 풍광에서 착안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썬라이트 저니’를 발표했다. 최상의 원석과 독창적인 주얼리 기법이 더해져 찬란히 빛으로 물든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만나기 위해 로마로 향했다.




‘썬라이트 저니’ 출시를 기념해 빌라 아우렐리아 내 정원에서 펼쳐진 웰컴 디너. 




갈라 디너는 유명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시네시타에서 열렸다. ‘썬라이트 저니’를 착용한 모델들의 등장과 함께 빨간색 꽃으로 가득 채운 연회장이 아름답게 빛났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워치메이커이자 주얼러이기도 한 피아제는 시계와 보석, 두 분야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원석과 섬세한 세공 기술로 완성한 컬렉션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런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사람들인 ‘피아제 소사이어티’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태양의 에너지를 품은 듯 밝은 기운이 가득한 피아제.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변은 이런 피아제의 철학을 대변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아말피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존 스타인벡 등 유명 작가가 극찬한 휴양지로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이기도 하다. 마치 한 폭의 유화 같은 풍광이 펼쳐지는 이곳은 시간대별로 각기 다른 빛과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 1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햇볕을 담은 예술과 섬세함의 조우
피아제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썬라이트 저니’는 동틀 무렵 어슴푸레한 새벽 분위기부터, 활력 가득한 뜨거운 정오, 불꽃으로 가득 수놓아진 해 질 녘의 축제까지…. 아말피 해변의 햇살, 바다, 절벽 등 시간대별로 변하는 빛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유색석과 골드 소재로 표현한 것이 특징.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피아제 소사이어티와 기자들이 로마에 모였다. 지난 4월 새로운 CEO가 된 섀비 누리Chabi Nouri에게 이곳에서 행사를 개최한 이유를 묻자 “로마는 예술과 예술이 만나는 곳이며, 도시 어디에나 문화유산이 숨 쉬고 있기 때문이죠. 피아제의 예술 작품이자 메티에 다르의 총집합체인 ‘썬라이트 저니’를 선보이기에 더없이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한다.


피아제 소사이어티와 함께한 특별한 여정
‘썬라이트 저니’가 처음 공개된 곳은 로마 서쪽에 위치한 빌라 아우렐리아. 17세기에 지어진 이곳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로마 옛 성벽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특별한 장소에 꾸민 ‘썬라이트 저니’ 쇼룸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 패널 위에 100여 점의 신제품을 전시해 아름다운 빛을 발산했다. 이번 컬렉션의 특징은 최상의 원석을 사용한 창의적인 작업의 정수를 엿볼 수 있다는 것. 블루 사파이어, 옐로 다이아몬드 등 모양과 희소성, 눈에 띄는 영롱한 컬러, 크기 등 최고 주얼리의 4가지 요소를 갖춘 보석은 깃털 마키트리, 달 걀 껍데기 모자이크 등의 기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로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음 날 이어진 갈라 디너. <라 돌체 비타>를 비롯해 유수의 영화를 촬영한 스튜디오, 시네시타에서 열린 행사는 밝고 즐거운 에너지로 브랜드 철학을 잘 나타냈다. 영화 세트장을 재현한 칵테일 공간에는 익숙한 영화음악이 흘러나오며, 한쪽에 마련된 ‘피아제 소사이어티’ 카페에서는 배우들이 실제로 촬영에 임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세계 각국에서 초대된 게스트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즐기는 사이 드디어 베일에 감춰졌던 연회장이 공개되었다. 붉은 부건빌리어 꽃을 캐노피 전체에 매달아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무대 바깥에는 아말피 해변의 절경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어 마치 지중해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느껴졌다. 미셰린 2스타를 받은 유명 셰프 젠나로 에스포시토Gennaro Esposito가 준비한 만찬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혹적인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 하나둘 등장했다. 무대에 선 모델들을 더욱 빛나게 한 건 다름 아닌 ‘썬라이트 저니’ 하이 주얼리 컬렉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햇살 가득한 하루가 강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아름답게 막을 내린 순간이었다.


피아제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썬라이트 저니’를 처음 선보인 쇼룸.


이번 ‘썬라이트 저니’ 컬렉션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쉬우마 디 오로’ 워치. 18K 핑크 골드 ‘알티플라노’ 워치로 달걀 껍데기 모자이크 기법이 사용됐다.


피아제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제시카 채스테인.

새벽의 비밀
동이 튼 직후, 흐릿한 회색과 베이지 그리고 분홍빛 그림자로 물든 하늘과 바다의 풍경이 합쳐진다. 서서히 피어오르는 안개와 파도의 잔잔한 거품이 느껴지는 자연 그대로의 영감.


18K 골드 케이스에 44개의 마르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두 줄로 장식한 ‘골드 리플렉션’ 워치.


떠오르는 태양의 광채를 표현한 ‘로너스’ 이어링.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1.85캐럿의 페어형 옐로 다이아몬드가 중앙에 포인트로 자리한 ‘썬버스트’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에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잔잔한 파도를 연상시키는 ‘아쿠아루션’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에 1개의 페어형 다이아몬드와 23개의 아프리카산 페어형 파라비아 투르말린,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케이스 지름 36mm의 18K 옐로 골드 ‘스콜리에라’ 워치. ‘알티플라노’ 모델로 다채로운 빛깔의 화이트 오팔을 장식한 다이얼은 구름과 파도의 부드러운 거품을 상징한다.


다이얼 속 파도를 마키트리 기법으로 완성한 ‘인피니트 웨이브’ 워치. 18K 핑크 골드 ‘알티플라노’ 모델로 베젤에 7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0.45캐럿의 카보숑 컷 화이트 오팔을 열면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나 타나는 ‘샌드 웨이브’ 시크릿 워치. 커프형으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42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너스’ 링. 다이아몬드의 화려한 광채가 손가락 위에 펼쳐진다.


정오의 축제
낮 12시. 정오의 태양은 대지를 밝게 비추며 황홀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하늘과 바다의 푸른 색조와 파도의 생생함을 담았다.


오묘한 색감의 블랙 오팔 다이얼이 포인트인 ‘코바주라’ 워치.


18K 핑크 골드에 5.95캐럿의 실론산 쿠션 컷 블루 사파이어와 터쿼이즈를 세팅한 ‘차밍 아나카프리’ 링.


3.01캐럿의 오벌 컷 다이아몬드 아래에 블루 사파이어를 화려하게 세팅한 ‘씨 템테이션 다이아몬드’ 이어링.


156개의 바게트 컷 에메랄드와 43개의 바케트 컷 다이아몬드, 23개의 블랙 오팔을 세팅한 ‘베르데 비사자’ 워치. 유니크 피스로 자체 제작한 ‘56P’ 쿼츠 무브먼트를 적용했다.


케이스 지름 40mm의 ‘알티플라노 아쿠아틱 메이즈’ 워치. 나무 및 밀짚을 주 소재로 한 장식 다이얼이 특징으로 8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4.65캐럿의 미얀마산 에메랄드 컷 사파이어가 빛나는 ‘아주로 비사자’ 링. 18K 화이트 골드에 블루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푸른 바다가 연상되는 라피스 라줄리 다이얼에 팔래스 데코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독특한 무늬를 새긴 18K 화이트 골드 커프의 ‘블루 쇼어’ 워치.


45.94캐럿의 실론산 오벌 컷 카보숑 블루 사파이어를 깃털 마키트리 세팅을 통해 매혹적으로 표현한 ‘셀레스티얼 블루’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에 블루 사파이어를 주 소재로 사용했다.


중앙의 아프리카산 쿠션 컷 파라비아 투르말린을 포인트로 한 ‘켑티베이팅 포지타노’ 링. 주변을 감싼 라피스 라줄리가 청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해 질 녘의 제전
타오르는 듯한 열기가 막을 내릴 즈음 태양은 오렌지와 핑크, 황금빛으로 물든 하늘 속에서 웅장함을 드러낸다. 루비와 다이아몬드, 태양광 모티프로 채운 저녁 파티의 시작.


찬란한 태양 빛을 연상시키는 18K 골드가 인상적인 커프형 ‘비바 아르떼’ 워치.


18K 핑크 골드에 퍼플 사파이어, 레드 스피넬,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바 아르떼’ 링. 반지 위 케이스를 열면 깃털 마키트리로 완성한 영롱한 보석이 등장한다.


오렌지와 핑크, 골드로 물든 해 질 녘을 다이얼에 구현한 ‘비바 아르떼 알티플라노’ 워치.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48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7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8점 한정으로 선보인다.


지름 38mm의 ‘인켄데센트 알티플라노’ 워치. 마이크로 점묘법 자수 장식의 화이트 실크 다이얼이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다.


6.68캐럿의 쿠션 컷 퍼플 핑크 스피넬이 시선을 모으는 ‘비바 아르떼 망셰트’. 레드 스피넬, 핑크 스피넬, 스페사르타이트 가닛, 다이아몬드를 각각 세팅했다.


10.09캐럿의 탄자니아산 페어형 스피넬을 중심으로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 다이아몬드, 레드 스피넬을 화려하게 세팅한 ‘썬라이트 저니’ 네크리스.


18K 핑크 골드에 레드 스피넬과 핑크 스피넬, 스페사르타이트 가닛으로 컬러 베리에이션을 이룬 ‘비바 아르떼’ 이어링.

피아제 CEO 섀비 누리Chabi Nouri
“하이 주얼리 분야의 확장을 통해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최강의 주얼러이자 워치메이커” 



피아제의 수장이 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전개할 전략이 있다면?
CEO가 돼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우선 주얼리 카테고리의 규모를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포제션’ 컬렉션의 대중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상에서도 역시 눈에 잘 띄도록 노력할 것이다. 알다시피 피아제는 매우 창의적인 브랜드다. 피아제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개발하는 것은 물론 활발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주얼러이자 워치메이커로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

피아제만의 하이 주얼리 특징을 꼽자면?
밝은 정신과 독특한 스타일이 강점이다. 인생의 절정을 표현한 ‘The Sunny Side of Life’라는 슬로건에서 느낄 수 있듯 피아제는 태양의 에너지를 품은 듯 찬란하게 빛나는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143년 동안 축적한 역사는 모든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한다. 동시에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을 롱 네크리스나 커프 브레이슬릿 같은 주얼리로 모던함을 잃지 않는 것도 매력이다.

피아제는 금을 잘 다루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중 하나다. 이번에도 역시 금을 소재로 한 특별한 제품이 있는가?
피아제는 따스하고 밝은 빛을 강조하기 위해 금을 다양하게 활용해왔다. 이번 컬렉션 역시 브랜드의 시그너처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실루엣의 골드 크래프팅에 주력했다. 아말피 해변의 절벽에서 영감을 받은 ‘골든쇼어’와 ‘블루 쇼어’ 워치의 역동적인 커팅 기법이나 커프형 브레이슬릿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폴리싱 및 인그레이빙 기법이 대표적이다. 금속에 수작업으로 비규칙적인 줄무늬를 새겨 넣음으로써 실크 텍스처를 재현했다.

이번 컬렉션에 적용한 모자이크 기법도 매우 이색적이다.
처음으로 골드 마이크로 모자이크 기법을 ‘알티플라노’ 오트 주얼리 워치에 적용했다. 부건빌리어를 형상화하면서 골드 마이크로 모자이크 기법으로 나뭇가지를, 전통 방식의 글라스 마이크로 모자이크 기법(3000개 이상의 미세한 유리 조각을 짜맞추는 방식)으로꽃을 표현했다. 이 기법을 구현한 이탈리아 출신의 공예 장인 세자르 벨라는 바티칸 뮤지엄 복원에도 많은 공헌을 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피아제는 미니어처 작업에 있어 독창적인 색감과 풍성한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번 신제품 중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피스를 추천한다면?
해 질 녘을 표현한 ‘썬라이트 저니’ 네크리스는 유색석의 컬러 그러데이션을 통해 보석이 지닌 궁극의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레드 스피넬과 옐로 다이아몬드,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펼쳐지는데 동양 여성의 건강하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린다. 하나 더 추천하자면 ‘베르데 비사자’ 네크리스는 어떨까? 최상의 에메랄드와 블랙 오팔을 믹스 매치한 이 네크리스는 매우 특별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한 점만 존재해 희소성 또한 높다. 지중해의 푸른빛을 담은 컬러 조합은 마치 아말피 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베르데 비사자’ 네크리스

The Starry Night
‘썬라이트 저니’ 론칭을 기념한 갈라 디너에서 만난 피아제 소사이어티.


나풀거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모델 바버라 팔빈. 그녀는 페어형 옐로 다이아몬드가 포인트인 ‘썬버스트’ 이어링과 네크리스, 5캐럿 상당의 옐로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한 ‘트레져’ 컬렉션 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의 얼굴인 올리비아 팔레르모. 스타일 아이콘답게 그녀는 칼라가 있는 원피스 위에 ‘써니 사이드 오브 라이프’ 컬렉션의 네크리스를 과감하게 매치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는 고혹적인 진초록 벨벳 드레스에 다양한 커팅으로 화려한 빛을 발산하는 ‘아드리아 카스카드’ 네크리스를 선택했다.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한 호주 출신 모델 샤니나 샤이크Shanina Shaik. 콜롬비아산 에메랄드가 화려하게 빛나는 ‘베르데 비사자’ 네크리스와 링에 42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씨 웨이브’ 워치를 매치했다.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인 호주 출신의 모델 샤이엔 토지 Cheyenne Tozzi. 블랙 롱 드레스에 콜롬비아산 쿠션 컷 에메랄드가 빛나는 ‘다즐링 에메랄드’ 이어링과 네크리스, 링을 풀 세트로 착용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줬다.


피아제의 새로운 수장으로 첫 하이 주얼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CEO 섀비 누리. 주최자답게 심플한 블랙 레이스 드레스에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만든 ‘아드리아’ 네크리스를 착용했다. 이 네크리스는 뒤로 늘어지는 백 드롭 형태라 더욱 매력적이다.


짧은 레이스 원피스에 머메이드 라인의 롱 드레스를 레이어드해 톱 모델의 면모를 드러낸 코코 로샤. 그녀는 짧은 쇼트커트에 어울리는 ‘씨 템테이션’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네크리스, 링을 매치했다. 블루 사파이어를 공통으로 사용한 ‘씨 템테이션’은 넘실대는 파도처럼 매혹적이었다.


이탈리아 배우이자 사회운동가로 활동 중인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Claudia Cardinale는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녀가 선택한 주얼리는 루비를 포인트로 한 ‘썬 온 파이어’ 네크리스와 링. 여기에 ‘메디테라니언 웨이브’ 이어링과 모잠비크산 쿠션 컷 루비가 빛나는 ‘오드리’ 링으로 화려한 면모를 드러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