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열대 과일 주스를 연상시키는 여름을 위한 향수

Tropical Note

시원하고 달콤한 열대 과일 주스처럼 즉각적으로 활력을 더해줄 트로피컬 향수들.



1 파르코 팔라디아노 VIII
오렌지 과수원에 들어선 듯 자연스럽게 코끝을 자극하는 시트러스 향. 꿀을 탄 네롤리 오일에 나무껍질을 보태 달콤함을 중화하고 우아하게 마무리된다. 보테가 베네타.

2 운 자르뎅 메디떼라네 오드뚜왈렛
무화과나무에서 퍼지는 매혹적인 향기에 삼나무와 월계수잎의 싱그러움을 더했다. 지중해의 바다와 하늘을 연상시키는 오묘한 빛깔의 보틀 역시 매력 요소. 에르메스.

3 르 빠르팡 떼레즈
처음엔 시큼한 향이 나지만 점차 우아함이 드러나는 과일 향수. 멜론과 만다린, 페퍼가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 사용할 때마다 밝고 즐거운 기운이 감돈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4 블루 메디떼라네오 아란치아 디 카프리
오렌지와 만다린, 레몬의 상큼한 조합이 지중해를 상징하는 카프리섬을 떠오르게 한다. 캐러멜, 머스크의 잔향이 완벽한 마무리를 돕기까지! 아쿠아 디 파르마.

5 발렌티나 블러시 오데 퍼퓸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하고 싶을 땐 달콤한 체리 향수가 어울린다. 핑크 페퍼와 오렌지 블로섬 노트가 더해져 사용할 때마다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발렌티노.




1 쏠레이 블랑
야자나무가 무성한 정글이 연상되는 이국적인 향기. 바닐라 코코넛의 달달함이 향의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카르다몸의 스파이시함과 일랑일랑, 투베로즈의 강렬한 꽃향기로 개성을 더했다. 톰 포드 뷰티.

2 포멜로 파라디
새콤한 자몽과 톡 쏘는 샴페인이 어우러져 뿌리는 즉시 나른함을 깨우고 활력을 되살린다. 에센셜 오일 원액을 고함량으로 담아내 향이 오래 지속된다는 점 역시 매력! 아틀리에 코롱.

3 씨케이 원 썸머 오 드 뚜왈렛 
사막의 뜨거운 열기에서 영감을 얻은 에너제틱한 향수. 라임과 레몬, 오이가 섞인 톱 노트가 상쾌한 시작을 함께하고 페퍼와 사프란이 뒤를 이어 열정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캘빈클라인. 

4 시크릿 위시 오드트왈렛
레몬과 멜론으로 상큼하게 시작해 파인애플과 블랙 커런트가 만난 새콤달콤한 향. 보틀 위를 장식한 요정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안나수이.

5 슈가 리치 오드 퍼퓸
리치 껍질을 벗겼을 때 은근하게 퍼지는 달큼한 향이 특징. 깨끗한 연꽃 내음이 매력을 더하며 따뜻한 통카 빈과 앰버 향이 부드러운 잔향을 남긴다. 프레쉬.


제품 협조 발렌티노(3443-1805), 보테가 베네타·캘빈클라인(080-850-0708), 아틀리에 코롱(3438-6079), 아쿠아 디 파르마(591-5218), 안나수이(080-800-8809),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3479-6258), 에르메스(310-5174), 프레쉬(080-822-9500), 톰 포드 뷰티(3479-1436)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