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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의 칸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스타일 전쟁

Perfect Dresser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의 칸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를 찾은 셀러브러티의 스타일리시한 순간을 담았다.

제70회를 맞은 칸 국제 영화제가 지난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휴양 도시 칸에서 열렸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예술성과 상업적인 측면 모두를 만족시킨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고, 영화 산업에 기여한 배우와 스태프, 감독 등을 기리는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다. 매년 이곳을 찾는 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감각적인 레드 카펫 패션으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매혹적인 드레스를 선택한 스타들은 전 세계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올해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환상적인 드레스로 카메라 세례를 받은 셀러브러티를 한자리에 모았다.


영예로운 칸 국제 영화제 70주년 특별기념상을 수상한 니콜 키드먼. 그녀는 디올의 환상적인 드레스로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이자벨 위페르는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준 생 로랑의 아이보리 컬러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절제의 미를 아는 그녀의 노련함에 박수를!


과감한 버즈 컷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샤넬의 누드 컬러 브라 톱과 트위드 소재 드레스를 매치했다.


샤넬이 2015년 발표한 환상적인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델 사샤 러스.


루이 비통의 블랙 시퀸 드레스로 반짝반짝 자체 발광중인 줄리앤 무어.


영화 <옥자>에서 미자로 열연한 안서현. 올해로 13세인 그녀는 골드 버튼을 장식한 샤넬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생애 첫 칸 영화제 레드 카펫
을 밟았다.


제시카 채스테인은 피터팬을 연상시키는 디올의 초록색 롱 코트와 드레스로 주목받았다.


휴고 보스의 풍성한 선버스트 플리츠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모델 다우천 크루스.


블루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에 퍼플 컬러 스트랩 샌들을 매치한 스테이시 마르탱.


리한나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디올의 튜브 톱 드레스에 개성 강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로 감독상을 거머쥔 소피아 코폴라. 그녀는 샤넬의 블랙 트위드 슈트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생 로랑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아냐 루비크.


루이 비통의 오리엔탈풍 미니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미셸 윌리엄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압권인 릴리 로즈 뎁. 그리스 여신이 환생한 것 같은 자태로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발렌티노의 강렬한 레드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판빙빙.


틸다 스윈턴은 반짝반짝 빛나는 샤넬의 블랙 트위드 점프슈트에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줬다.


샬리즈 테론은 움직일 때 마다 찰랑거리는 비즈 프린지 장식의 프라다 드레스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