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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와인부터 매그넘 와인까지

Mini & Magnum

750ml를 기본으로 하는 일반 와인 외에도 187.5ml의 피콜로 와인부터 15리터에 달하는 나뷔코도노조르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생산되는 와인. 이 중 가장 대중적인 크기로 손꼽히는 하프 와인, 미니 와인과 여럿이 마시기 좋은 매그넘 와인을 추천한다.

Mini Wine
와인은 오픈하는 순간 산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혼자 혹은 두 사람이 마실 때라면 미니 사이즈의 와인이 최고의 아이템이다. 휴대하기도 간편해 피크닉이나 캠핑 등 야외에서 마시기에도 좋다. 레드 와인은 물론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도 작은 크기로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럭셔리 샴페인의 대명사 모엣 & 샹동에서는 업계 최초로 초미니 사이즈인 200ml 용량의 ‘모엣 & 샹동 미니’를 선보였다. 플루트 글라스 한 잔 용량으로, 간단하게 샴페인을 즐기기에 좋다.



1 모던한 보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리 샤르도네’는 길진인터내셔날. 샤르도네 100%로 만들어 더욱 상큼한 풍미를 낸다.

2 최고의 프리미에 크뤼로 손꼽히는 몽떼 드 또네흐에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는 루이 미쉘 와이너리에서 선보이는 ‘루이 미쉘 에 피스 샤블리 몽떼 드 또네흐 1er 크뤼’는 까브드뱅.

3 샴페인 한 잔 분량인 200ml라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모엣 & 샹동 미니’ 샴페인은 MH 샴페인즈 & 와인즈 코리아.

4 750ml의 이탈리아 토착 품종 프리미티보를 사용해 만든 ‘토마레스카 토르치코다’는 아영FBC.

5 ‘수퍼 투스칸의 효시’라 불리는 산조베제 품종의 ‘티냐넬로’는 아영FBC.

6 옅은 복숭아색을 띠는 드라이 로제 와인 ‘데스클랑 위스퍼링 엔젤’은 금양인터내셔날.


Magnum Wine
여럿이 모여 파티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매그넘 와인이다. 일반 사이즈의 와인에 비해 2배 큰 1500ml로, 많은 사람이 함께 마셔도 쉽게 줄어들지 않아 분위기를 돋우는 ‘일등 공신’으로 불린다. 단순히 큰 크기 때문에 매그넘 와인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매그넘 와인의 맛과 향이 일반 보틀에 담긴 와인에 비해 월등히 좋다. 코르크에 와인이 닿으면 산소에 노출돼 와인이 급속하게 산화하는데, 부피가 큰 매그넘 와인은 상대적으로 코르크에 와인이 닿는 면적이 작고 산화 속도도 느리다. 레드 와인의 경우에는 날카로운 타닌이 부드럽고 둥글게 변하고, 스파클링 와인은 병 안에서 발생한 탄산이 와인에 녹아들어 더욱 섬세한 기포를 느낄 수 있다. 레드 와인을 고를 때는 바롤로, 시라 등 숙성 잠재력이 높은 품종으로 만든 것을 선택할 것. 제대로 고른 매그넘 와인이라면 특별한 날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1 ‘황홀경’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우아한 맛을 자랑하는 ‘오르넬라이아 2012’는 까브드뱅.

2 샴페인을 담은 플루트 글라스는 생 루이 by 에르메스.

3 드라이한 맛과 섬세한 풍미를 자랑하는 ‘폴 로저’ 샴페인은 금양인터내셔날.

4 스페인 왕실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된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길진인터내셔날.

5 스페인 프리오라트 지방의 포도를 사용해 양조한 ‘마퀴농 2015’은 까브드뱅. 만화를 연상시키는 경쾌한 레이블이 돋보인다.

6 750ml 일반 용량의 ‘토마레스카 토르치코다’는 아영FBC. 이탈리아 토착 품종 프리미티보를 사용해 만들었다.

7 ‘메릴린 먼로의 샴페인’으로 명성 높은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은 아영FBC.

제품 협조 금양인터내셔날(2109-9200), 길진인터내셔날(805-2016), 까브드뱅(786-3136), 아영FBC(586-1460), 생 루이 by 에르메스(542-6622), MH 샴페인즈 & 와인즈 코리아(2188-51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