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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beauty

Beautiful Bride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버진 로드 위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신부가 되는 순간. 핑크 펄로 국한되는 천편일률적인 메이크업 대신 영롱한 컬러로 색다른 웨딩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것은 어떨까? 오늘의 주인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입장!

Wedding March
골드 펄이 든 옐로 톤의 맥 ‘아이섀도우’ 고저스 골드 컬러를 납작한 섀도 브러시에 묻혀 쌍꺼풀 위까지 대담하게 펴 바른다. 눈꼬리보다 앞머리를 진하게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 은은하게 반짝이는 눈가에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 볼 중앙에는 슈에무라의 피치 톤 블러셔 ‘글로우온’ 521호를 둥글리며 블렌딩하고, 입술에는 블러셔와 비슷한 계열의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로우 슈거를 깔끔하게 발라 마무리한다.


드레스는 트리드하우스. 레이스 초커는 더퀸라운지. 이어링은 캐럿 런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 브라이트닝 아이 카잘 #누드 점막에 바르면 눈매가 즉각적으로 밝고 선명해 보인다. 샹테카이.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G821 매혹적으로 반짝이는 스파클 입자는 밀착력과 지속력이 탁월하다. 슈에무라. 휘또 옹브르 에끌라 #듄 새틴처럼 부드럽게 발려 컬러를 오래 유지하는 파우더 아이섀도. 식물 성분 추출물이 눈가 건강을 책임진다. 시슬리. 5 꿀뢰르 디자이너 #508 톤온톤 아이섀도와 아이라이너, 애플리케이터로 구성되어 모든 눈매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 디자인이 가능하다. 디올. 아쿠아 XL 아이펜슬 #M40 롱 래스팅 효과를 선사하며 보이는 그대로 강력하게 발색한다. 메이크업 포에버. 레이스 네크리스는 더퀸라운지. 청첩장은 프리미어페이퍼의 해피 매리지.

Bridal Show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크림’ 실버 컬러를 눈 앞머리에 진하게 발라 포인트를 준 다음 투명하게 빛나는 나스의 ‘립 글로스’ 트리플 엑스를 눈두덩 전체에 얇게 펴 바르며 우아한 반짝임을 가미한다. 그런 다음 건강한 빛을 부여하는 샤넬의 ‘블러셔’ 로즈 뚜르비용 컬러를 광대를 중심으로 사선으로 가볍게 쓸어 올린다.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은 립 메이크업. 라즈베리 톤의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베라 컬러를 입술 안쪽에 진하게 바른 뒤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입술 전체에 색을 퍼트리면 경계 없이 물든 듯 연출할 수 있다.


헤드피스는 더퀸라운지. 드레스는 올라카일리. 이어링과 링은 타넬로.



(위부터 시계 방향) 주아 드 비브르 립 펜슬 #펀치 생동감 넘치는 봄 컬러를 담은 컬렉션 중 하나로 프루츠 펀치 색상이 입술에 생기를 더한다. 로라 메르시에. 압솔뤼 루즈 #레드 클릭 크리미하게 발리며 유리알 같은 광택과 볼륨을 선사한다. 랑콤. 립 앤 치크 #블룸 포피 볼과 입술에 사용하는 크림 타입의 멀티 블러셔. 여러 번 덧바르며 원하는 대로 색감을 조절할 수 있다. 버버리. 립 컬러 매트 #플래임 매트한 텍스처지만 건조함 없이 깔끔하게 발려 모던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톰 포드 뷰티. 드롭 이어링은 쥬얼카운티. 뱅글은 더퀸라운지. 청첩장은 프리미어페이퍼의 로맨틱 레이스.

Virgin Road
베이지 브라운 톤의 랑콤 ‘옹브르 이프노즈 모노 섀도우’ P102호를 눈두덩 전체에 발라 음영을 주고, 맥의 매트한 화이트 컬러 아이라이너 ‘아이 콜’ 페시네이팅으로 눈꼬리를 길게 빼 올린 윙 라인을 연출한다. 관건은 블러셔 터치! 디올의 ‘블러쉬’ 뉴 레드 컬러를 브러시에 충분히 묻힌 뒤 왼쪽 관자놀이에서 콧대를 지나 오른쪽 관자놀이까지 쓸어주는 동작을 교대로 두 번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입술은 거울 광택을 부여하는 샤넬의 ‘글로스 볼륨’ 립 맥시마이저를 발라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베일과 새틴 드래스는 트리드하우스. 그린 컬러 이어링은 타넬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페이스 메이커 #스테이지 립, 아이, 치크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 가능한 장밋빛 블러셔. 다른 컬러와 블렌딩해 다채로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루나. 아이콜 #페시네이팅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할 때 유용하다. 브러시로 블렌딩해 섀도처럼 연출할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 . 인지니어스 파우더 치크스 N #페일핑크 피부의 일부인 듯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순수한 발색이 인기 요인. RMK. 파우더 블러쉬 #멜바 뭉침 없이 매끄럽게 펴 발리고 지속력이 뛰어나다. . 플라워 모티프 이어링과 밴드형 헤드피스는 더퀸라운지. 청첩장은 프리미어페이퍼의 체리시.

모델 비카 | 헤어 윤성호 | 메이크업 이준성 패션 스타일링 정소정 | 어시스턴트 김상은, 유아란 제품 협조 디올(080-342-9500), 랑콤(080-001-9500), 로라 메르시에(514-5167), 루나(080-024-1357), 맥(3440-2782), 메이크업 포에버(080-514-8942), 버버리(6002-3200), 샹테카이(517-0902), 슈에무라(080-022-3332), 시슬리(080-549-0216), 톰 포드 뷰티(3479-1436), RMK(070-4077-0855)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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