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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아끼는 방법

Green Day, Green Beauty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무심코 사용하는 화장품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지…. 건강한 성분, 자연 분해 패키지, 리필용 제품을 사용해 지구를 아끼고 위로하는 것은 어떨까?

Save Earth 
자연과 인간에 유해한 화학 성분이 없는 안전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길이다. 파라벤, 실리콘, 페녹시에탄올,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인공 향을 함유하고 있는지 패키지의 전 성분을 살필 것. 



인퓨즈드 페이스 오일

식물과 꽃에서 피부에 좋은 요소만 선별해 전통 증류 방식으로 유효 성분을 추출하는 것이 특징. 바르는 즉시 스며들어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파운데이션에 믹스해 바르면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딥티크.

퓨어 시어 버터 EFT
공정 무역을 통해 얻어지는 시어버터로 에코서트 마크를 획득했다. 99.08%의 시어버터에 0.2%의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양과 수분을 듬뿍 공급할 수 있다. 록시땅.

오가닉 로즈 힙 오일
비타민 C 폭탄이라 불리는 로즈 힙 열매를 냉압착 추출한 페이셜 오일. 건성 피부에는 수분과 영양, 중성 피부에는 탄력을 부여하고 지성 피부에는 보습 막을 형성한다. 에코서트의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 로즈 힙 열매 오일 100%를 사용한 것이 특징. 아로마티카.



오렌지 블라썸 페이스 크림
99.63%의 천연 성분, 52.67%의 유기농 성분만을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코코넛과 타마누에서 추출한 유기농 식물성 오일은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돕고, 천연 플로럴 워터와 와일드 모스 로즈 추출물은 보습과 진정 작용을 한다. 샹테카이.

로즈 플로럴 토너
프랑스의 그라스 지역에서 생산되는 2.2톤의 장미꽃에서 증류 추출법을 통해 단 1kg만 얻을 수 있는 최상급 장미수를 함유한 만큼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프레쉬.

젠틀 수딩 세럼
동물성 원료, 파라핀, 실리콘, 인공색소 등 유해한 성분으로부터 자유로운 저자극 세럼. 천연 미네랄이 가득 담긴 핑크 클레이가 광채를 선사하고 유기농 장미수가 보습과 항산화 작
용을 한다. 까띠에 by 온뜨레.

스위트 블로섬 샴푸
유해 성분은 물론 의심 성분까지 모두 배제하고 식물 추출물만으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꾸는 자연 샴푸. 100%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로 이뤄진 향기는 심신 안정을 돕는다. 씽크 네이처.


Smart Recycle
다 쓴 화장품 용기를 그냥 버리면 폐품이 되어 지구를 괴롭히지만 제대로 재생하면 새로운 모습으로 환생한다. 쓸 만한 물건이 매립지에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일조하는 것. 이윤보다 윤리를 추구하는 선한 목적의 브랜드가 패키지 리사이클에 동참하는 이유다.



제라늄 리프 하이드레이팅 바디 트리트먼트
상쾌한 풀 향을 맡으며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보디 마사지 오일이 재활용 원료로 만든 유리병에 담겨 있다. 이솝.

마라쿠자 페이셜 오일
폐기 후 1년 안에 100% 생분해되는 천연 라벨지와 식물로 만든 바이오폴리머 보틀을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80% 줄였다. 이 자연 친화 패키지엔 물처럼 가볍게 흡수되어 수분을 채워주는 버진 오일이 담겨 있다. 시어테라 오가닉스.

레쌍시엘 페이스 부스팅 오일
식물 성분을 배합한 포뮬러가 피부에 지속적으로 탄력을 부여하고 피붓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포장재는 재생 종이와 식물성 잉크로 제작한 것. 그라네파스텔.

라이트 더 웨이TM 캔들
100% 자연에서 유래한 소이 왁스를 100% 재활용한 유리병에 담아 90% 재활용 용지 패키지에 포장 판매한다. 아베다.



씨케이 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랜드답게 상자를 재생 가능한 종이로 만들었다. 또한 스프레이가 분리되도록 용기를 제작한 덕에 보틀 재활용이 가능하니 상쾌하고 시원한 시트러스 머스크 향을 마음 편히 즐기길! 캘빈 클라인.

럽럽럽
바다 소금이 묵은 각질을 깨끗이 씻어내 피부를 매끈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스크럽. 재활용 플라스틱인 블랙 팟을 5개 모아 매장에 가져가면 베스트셀러 마스크로 교환해주는 ‘블랙 팟의 환생’ 캠페인을 상시 진행한다. 러쉬.

립스틱 #512, #520
내추럴 보습 성분을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게 지키며 생기를 부여하는 립스틱을 100%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패키지에 담았다. 버츠비.

로즈 31 마사지 앤 배스 퍼퓨밍 오일
스파이시 로즈 향의 보디 오일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르 라보의 배스 & 보디 제품은 물병과 음료수 병을 재활용한 용기에 담는데, 이 용기는 또 다시 재사용할 수 있다. 르 라보.


Creative Reuse
리필 용기에 내용물만 교체하는 것은 공해 요인이 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 정품 대비 가격이 저렴하니 비용도 절약하고, 환경보호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



피오니아 노빌레 레더 펄스 스프레이
5가지로 소개되는 노빌레 라인은 리필 향수를 바꿔 끼워가며 다양한 향기를 즐길 수 있게 제작되었다. 하나의 향기로 만족할 수 없는 사람에게 제격. 아쿠아 디 파르마.

아로마 리페어 샴푸
모발의 부드러운 감촉과 건강한 윤기를 복원하는 베스트셀링 아이템. 300ml 플라스틱 공병에 1회 이상 리필할 수 있는 500ml 에코 팩 샴푸를 판매하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록시땅.

샴푸어 드라이 샴푸
프레온가스를 포함하지 않은 파우더 미스트로 모발의 과도한 피지와 불순물을 흡착한다. 모두 사용한 후 리필 제품을 구입해 스프레이가 연결된 뚜껑만 교체하면 새것처럼 쓸 수 있다. 아베다.

레더 애토마이저
펌핑 스프레이가 없는 250ml의 향수를 편리하게 사용하라는 의미에서 만든 애토마이저. 세트로 구성된 깔대기를 이용해 내용물을 담으면 미니 사이즈 향수까지 소유하는 셈이다. 애토마이저 자체도 공병 교체가 가능해 이래저래 쓰임이 많다. 크리드.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시트러스를 메인으로 한 향수 100ml 이상을 구입하면 트래블 사이즈 보틀과 스포이트를 증정한다. 공병에 향수를 직접 나눠 담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 아틀리에 코롱.



디올스노우 블룸 퍼펙트 SPF 35 PA+++
피부 톤을 투명하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종결자.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사용한 후 리필 에센스를 교체해 넣으면 경제적인 비용으로 효과를 이어갈 수 있다. 디올.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환경오염에 대항하기 위해 항산화 성분을 추가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를 더했다. 가볍게 발리지만 완벽하게 결점을 감추는 효과로 유명하며, 케이스 1개와 리필 2개로 구성되어 든든하다. 랑콤.


세트 스타일링 박선희・박보라(도버 더 플라워 부티크) | 어시스턴트 김상은 제품 협조 그라네파스텔(1544-5114), 디올(080-342-9500), 딥티크(514-5167), 랑콤(080-001-9500), 러쉬(1644-2357), 록시땅(3014-2950), 르 라보(3440-2591), 버츠비(080-308-8800), 샹테카이(517-0902), 시어테라 오가닉스(070-8803-7992), 씽크 네이처(732-1715), 아로마티카(1600-3689), 아베다(3440-2905), 아쿠아 디 파르마(6905-3568), 아틀리에 코롱(3438-6079), 온뜨레(080-547-7000), 이솝(1800-1987), 캘빈 클라인(080-850-0708), 크리드(3449-5312), 프레쉬(080-822-95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