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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의 만년필 및 워치 컬렉션

Essential Goods, Montblanc

책상 위에 놓인 고급 만년필, 질 좋은 가죽 제품, 비즈니스맨의 필수품인 손목시계까지…. 성공한 이의 자신감은 늘 사용하는 물건을 통해 표현된다. 올해로 111주년을 맞은 몽블랑은 만년필을 통해 구축한 독창성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닥에 놓인 만년필은 유니세프와 맺은 파트너십을 기념해 출시한 ‘유니세프 마이스터스튁 듀에 클래식’. 올 4월부터 1년간만 판매하는 컬렉션으로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 어린이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한다. 함께 출시하는 ‘유니세프 마이스터스튁 르그랑’ 만년필은 광택이 살아 있는 모델로 고급 블랙 레진과 화이트 스타 엠블럼이 조화를 이룬다. 필기구를 넣을 수 있는 ‘마이스터스튁’ 펜 파우치. 암소 가죽 소재에 윤이 나는 마감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네이비와 버건디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로열 블루 컬러가 담겨 있는 ‘잉크병’. 60ml 용량. 모두 몽블랑.



은빛이 감도는 은은한 화이트 컬러 기요셰 다이얼이 시선을 모으는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워치. 케이스 지름 43mm로 몽블랑 스타 패턴과 레드 골드의 로마 숫자가 우아한 조화를 이룬다. 오른팔에 찬 ‘유니세프 블루 레더’ 브레이슬릿은 정교하게 꼰 가죽 줄이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여밈 장치 윗부분에는 ‘마이스터스튁’ 펜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3개의 링이 자리한다. 모두 몽블랑. 베이지색 스웨터는 브리오니.



오르비스 테라룸은 ‘세계’ 또는 ‘지구’를 뜻하는 라틴어. 이 이름에서 착안한 ‘4810 오르비스 테라룸’워치는 자체 개발한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케이스 지름 43mm로 다이얼에는 북극에서 바라본 대륙과 24개 타임 존을 대표하는 도시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 여행자는 물론 비즈니스맨에게도 잘 어울리는 ‘사토리얼’ 백팩은 노트북과 필기구를 넣을 수 있는 다양한 포켓으로 구성되었다. 모두 몽블랑. 그린 컬러 슈트는 폴로 랄프로렌. 검은색 티셔츠는 TNGT.



보헤미안의 낭만과 자유로움을 담은 ‘보헴’ 컬렉션은 여성을 우아하게 만든다. 케이스 지름 34mm의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워치는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 위에 꽃 모양을 닮은 아라비아 숫자와 다이아몬드 베젤 세팅으로 매력을 더한다. 6시 방향에 위치한 창으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케이스 지름 30mm의 ‘보헴 데이 앤 나잇’워치는 다이얼 중앙의 입체적인 창을 통해서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델은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개성이 넘친다. 클래식한 원형의 ‘유니세프 라운드 스틸’ 커프링크스. 짙은 블루 컬러 테두리가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모두 몽블랑.



한글을 포함한 독일어, 러시아어 등 12개의 언어로 쓴 손 글씨를 인식할 수 있는 ‘어그멘티드 페이퍼’. 인식된 글씨는 버튼 터치 하나로 모바일 기기에 전송되며,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되어 검색 및 편집 공유가 가능하다. 이 혁신적인 디바이스는 편지 봉투 형태의 가죽 케이스와 노트, ‘스타워커’ 필기구와 함께 구성되었다.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 워치 ‘서밋’은 케이스 지름 46mm로 ‘1858’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음성 명령 인식 마이크 기능을 탑재했고, 심박수 측정 등이 가능하다. 모두 몽블랑.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듯한 몽블랑 스타 모양의 기요셰 패턴 다이얼이 특징인 ‘4810 데이트 오토매틱’ 워치. 케이스 지름 42mm로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간결한 멋이 살아 있다. 지적인 이미지를 배가하는 인디고 컬러의 ‘사토리얼’ 지갑은 이탈리아산 소가죽에 사피아노 패턴을 프린트해 고급스럽다. 내부에는 6개의 신용카드 수납공간을 포함해 총 10개의 포켓이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송아지 가죽에 사피아노 패턴을 프린트한 ‘유니세프’ 노트. 커버에는 한글을 포함해 영어, 중국어, 아랍어, 일본어, 힌두어 6개의 언어가 새겨져 있는데, 한글의 ‘가’처럼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각 나라별 첫 글자들이다. 같은 패턴으로 디자인한 ‘유니세프 마이스터스튁 솔리테어 르그랑’ 만년필. 화사한 블루 래커를 바탕으로 6개 언어의 글자를 장식했으며, 섬세한 실버 라인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모두 몽블랑. 스트라이프 슈트, 하늘색 셔츠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어시스턴트 송유정 | 헤어&메이크업 노은영 비주얼 디자이너 권진영 | 모델 팀 데보스Tim Devos(@에버 모델) 패션 제품 협조 브리오니(6905-3760), 에르메네질도 제냐(511-0285), 폴로 랄프로렌(6004-0133), TNGT(551-1577) | 제품 협조 몽블랑(1670-481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