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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새로운 호텔 3곳

명동에서 만나는 도심 속 휴식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이 꼭 들르는 명소인 명동에 최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세련된 호텔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쇼핑부터 미식, 관광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명동의 새로운 호텔 3곳을 소개한다.

관광객의 명소로 발돋움하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


선명한 컬러가 눈에 띄는 알로프트 서울 명동의 내부 전경





지난 2월 문을 연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운영하는 국제적 호텔 체인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서울의 도심을 감상하고 싶은 내국인 가족 관광객을 위한 호텔을 콘셉트로 총 223개 객실을 갖췄다. 레스토랑부터 바와 라운지, 연회장까지 구비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알로프트 룸부터 명동의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새비룸Savvy Room, 일반 객실에 비해 1.5배가량 넓어 더욱 여유로운 어번 룸 Urban Room, 브리지 스위트Breezy Suite, 최고층에 위치한 알로프트 스위트까지 총 5가지의 타입의 객실을 갖춰 선택의 폭도 넓다. 톡톡 튀는 인테리어 또한 알로프트 서울 명동만의 자랑거리. 선명한 옐로와 레드 컬러를 사용한 레스토랑부터 각기 다른 의자를 갖춘 바와 라운지까지 호텔이 아닌 인테리어 숍 같은 감각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텐트와 러그, 폼 매트리스와 침구 세트 등 캠핑 도구를 갖춘 ‘캠프 알로프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가 있는 가족이 찾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명동의 야경을 만끽하며 음료와 스낵을 즐기고 싶다면 바 & 라운지 ‘WXYZ’ 를 방문할 것. 매주 금요일 저녁 9시부터 뮤지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앳 알로프트’를 펼친다. 중구 남대문로 56, 문의 2084-1000


도심 속 오아시스를 만나다
L7 명동



도심 속 오아시스를 표방하는 L7 명동의 객실 전경 




밝은 레몬빛 로고가 눈에 띄는 ‘L7 명동’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인앤아웃 데스크’가 3층에 위치하고 바로 옆에는 한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ATM 스토어’를 마련해 새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각종 음반과 한류 스타의 사진, 다양한 액세서리를 호텔 내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의 호응이 높다. ‘트래블 컨시어지’와 ‘스타일 컨시어지’ 2개로 나뉘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가장 인기가 높다. 외국인 관광객이나 도심 속 여행을 꿈꾸는 이라면 트래블 컨시어지를 선택할 것. L7 명동과 ‘아띠 인력거’가 함께 운영하는 인력거 ‘페디캡’을 타고 청계천, 덕수궁, 북촌 한옥마을, 인사동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스타일 변신을 하고 싶은 이라면 ‘스타일 컨시어지’를 추천한다. ‘정샘물’, ‘설화수’ 등 한국의 대표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들의 컬레버레이션으로 완벽한 메이크오버가 가능하다. 특별한 휴식을 꿈꾸는 이를 위해선 ‘로코믹스 스위트’와 ‘로아시스 스위트’가 마련돼 있다. 아티스트 모모트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로코믹스 스위트에서는 다양한 카툰 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로컬 오아시스’의 준말에서 이름을 딴 로아시스 스위트는 룸과 테라스가 함께 있어 이국적이다. L7 명동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모바일 앱을 이용할 것. 중구 퇴계로 137, 문의 6310-1000


도심 속 최고의 접근성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



9가지 베개를 갖춰놓은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ǁ




비즈니스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취하고 싶다면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를 주목할 것. 을지로 3가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명동은 물론 동대문과 광화문 등 도심을 왕래하기에 좋다. 기존 호텔이 대부분의 객실을 2인 기준으로 마련하는 것에 비해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은 3인 이상 묵을 수 있는 ‘트리플 객실’을 갖춰놓아 친구끼리는 물론, 가족이 방문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모든 투숙객에게는 비즈니스 코너부터 18층에 위치한 라운지, 피트니스 룸 등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져 더욱 편리하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수면 서비스’. 단 한 종류의 베개만 구비돼 있는 다른 호텔과 달리 총 9종의 기능성 베개 중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게 해 수면의 질을 높였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라운지 9’에서는 전신 안마 의자, 인터넷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비즈니스 미팅을 할 수 있는 미팅 룸과 바쁜 비즈니스맨을 위한 무인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 등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서비스 역시 눈에 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더블 베드와 싱글 베드로 구성한 ‘패밀리 트윈’, 독립된 야외 정원을 방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가든 스위트’ 등을 마련해놓았고, 루프톱 가든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중구 마른내로 28, 문의 750-0999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