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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에 가져갈 12병의 와인

Picnic Wine

야외로 나가기 좋은 봄, 피크닉을 계획하고 있다면 TPO에 걸맞은 와인도 준비해보자. 와인 수입사 담당자들이 톡 쏘는 산미의 스파클링부터 화이트·레드·디저트 와인까지 피크닉에 딱 맞는 12병의 와인을 추천했다.

Sparkling & White Wine


나무 도마와 치즈 나이프는 에디터 소장품. 샴페인 글라스는 모엣 샹동. 스템이 없는 ‘O 투고 화이트’ 글라스는 리델. 
1 빌라마리아, 프라이빗 빈 소비뇽 블랑
뉴질랜드 말버러 지역의 대표 와인으로, 풍성한 열대 과일 향과 상큼하게 톡 쏘는 산도가 도드라진다. 차갑게 마시면 최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_ 신동와인 지은정 대리

2 모엣 샹동 그랑 빈티지 2008 로제
섬세하고 잘 짜인 구조, 풍부한 과즙과 정밀한 풍미가 일품인 2008년 빈티지 샴페인. 잘 익은 딸기, 블랙커런트, 그레이프프루트 향이 마지막까지 상쾌한 피니시를 선사할 것이다. _ MH 샴페인즈 & 와인즈 코리아 홍석환 차장

3 에밀리아나 오가닉 스파클링 브륏 NV
칠레 카사블랑카 밸리에서 철저한 유기농법을 통해 재배한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가 어우러진 스파클링 와인. 신선한 향과 풍부한 미네랄 풍미가 조화를 이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_ 까브드뱅 김은지 팀장

4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뉴질랜드 말버러 지역에서 재배한 소비뇽 블랑 100%의 와인. 시트러스 과일의 상큼한 아로마와 청량한 맛, 옅은 풀내음이 어우러져 봄 소풍에 상쾌함을 더해줄 것이다. _ MH 샴페인즈 & 와인즈 코리아 박은지 과장

5 마르셀 다이스, 리슬링 2012
프랑스 알자스 와인의 선구자 마르셀 다이스의 리슬링은 특유의 섬세한 미네랄 풍미와 더불어 꽃과 레몬, 감귤류의 아로마가 코끝을 향기롭게 감싼다. 기분 좋은 단맛과 산도의 조화가 우아하게 표현되어 따뜻한 봄에 잘 어울린다. _ 까브드뱅 홍미나 과장

6 파이퍼 하이직 퀴베 브뤼
메릴린 먼로가 사랑한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한잔이면 평범한 피크닉도 환상적인 분위기로 바뀔 것이다. 기포가 힘 있게 오래 지속되며 <와인 컨슈머 리포트 3.0>에서 남성이 가장 좋아하는 샴페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_ 아영FBC 신재언 대리


Red & Dessert Wine


스템이 없는 ‘O’ 시리즈에 굴곡이 들어간 형태라 잡기 편한 ‘스월’ 글라스는 리델. 피크닉 박스와 흰색 접시, 커틀러리는 에디터 소장품. 
1 샤또 드 펠, 본조 2013
소테른, 알자스와 함께 프랑스 3대 귀부 와인 중 하나로 꼽히는 본조 지역의 와인. 슈냉 블랑 100%로 만들며 자몽과 배의 상큼함, 꿀과 견과류, 커피 등의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생산량이 적고 희소성이 높으며 정통 디저트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_ 까브드뱅 홍미나 과장

2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릿지 화이트 진판델
화사한 핑크색이 눈을 즐겁게 하고, 싱그러운 오렌지 향이 코를 즐겁게 하고, 가벼운 단맛이 입을 즐겁게 한다. 캘리포니아의 진판델이 주를 이루는 활기찬 로제 스타일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_ 신동와인 지은정 대리

3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피노 누아
캘리포니아 센트럴 코스트의 해양 기후를 담아 만든 피노 누아 90%의 레드 와인. 섬세하고 부드러워 봄에 가볍게 마시기 좋다. _ 신동와인 지은정 대리

4 코폴라, 로쏘 & 비앙코 로쏘 2012
진판델, 시라, 카베르네 소비뇽을 블렌딩한 캘리포니아 레드 와인. 함께 나눠 마시는 와인을 만들고자 한 코폴라 감독의 의도처럼 여럿이 모이는 피크닉에 잘 어울린다. _ 까브드뱅 김은지 팀장

5 카멜로드 피노 누아
미국 캘리포니아 잭슨 패밀리 와이너리가 피노 누아의 진수를 보여주는 와인. 오픈하는 순간 꽃이 만개한 느낌이 들 정도로 화사한 꽃 내음을 지녔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가성비 최고의 와인이라고 극찬했다. _ 아영FBC 신재언 대리

6 샤푸티에 바뉼스 뱅 두 나뛰렐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 루시용에서 자란 그르나슈 90% 이상의 디저트 와인. 지중해의 뜨거운 햇살을 받아 잘 익은 포도의 진하고 달콤한 아로마를 풍부하게 담았다.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과 가장 잘 어울린다. _ 아영FBC 신재언 대리


이영채 기자 | 사진 염정훈 | 와인 및 글라스 협조 까브드뱅・리델(786-3136), 신동와인(794-4531), 아영FBC(080-732-0101), MH 샴페인즈 & 와인즈 코리아(2188-51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