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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길이별 헤어스타일링 팁

Hair Reference

지금 이 순간에도 커트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길이별 헤어스타일링 팁을 준비했다. 지루할 틈 없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방법! 트렌드의 창구로 통하는 백스테이지 룩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자.

Long Hair



Wet Bang 긴 생머리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싶을 땐 텍스처에 변화를 준다. 스프레이를 물과 섞어 앞머리만 젖어 보이게 연출한 뒤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것. 이땐 피터 필로토 쇼에서처럼 ‘가능한 한 손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Weekend Pony 샤넬의 17 파리 코스모폴리트 공방 컬렉션에서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 릴리 로즈 뎁. 나비처럼 하늘거리는 헤어 액세서리가 실버 컬러의 스모키를 더욱 우아하게 만들었다. 느슨하게 내려 묶는 로 포니를 한 뒤 액세서리를 꽂으면 그만. 이때 앞머리를 헝클어트리듯 빼주어야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좋은 스타일이 연출된다.




Soft Wave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클레어 데인스 를 연상시키는 반 묶음은 한동안 트렌드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디올의 오트 쿠튀르와 돌체 앤 가바나 컬렉션을 통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과거와 다른 것이 있다면 가르마를 삐뚤게 타고 부스스함을 살리면서 볼륨을 더하는 것. 젖은 모발에 젤을 발라 드라이어로 헤어라인 부분만 말린 뒤 앞머리를 뒤로 넘겨 헤어밴드로 묶으면 완성이다.






Skater Bun 위로 높게 올려 묶는 번 스타일이 지루할 땐 브레이드를 가미한다. 머리 전체를 가로로 2등분해 윗부분을 핀으로 고정하는 것이 시작. 머리를 아래로 숙여 아랫부분 모발을 세로로 3등분한 뒤 프렌치 브레이드를 한다. 그런 다음 고정했던 윗부분과 함께 포니테일로 묶고, 머리카락을 루프처럼 빙 둘러가며 매듭을 완성한다. 앞과 뒤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전혀 달라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


1 ‘애프터파티 스무딩 크림’. 정전기를 방지하고 광택을 부여하는 헤어 크림. 티지. 2 ‘피니싱 스프레이’. 모발 속 수분을 유지하면서 하루 종일 힘 있게 스타일을 지속시킨다. 르네휘테르. 3 ‘오트밀크 드라이 샴푸’. 두피에 쌓인 피지와 먼지를 흡착 및 세정할 뿐만 아니라 힘없이 처진 모발에 볼륨을 부여한다. 클로란. 4 ‘샤인’. 머리카락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고 부스스함을 차분하게 정돈한다. 이솝.

Medium Hair



Beach Babe 어깨선에 닿는 길이의 옴브레 컬러 헤어엔 보이시한 무드를 가미한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변에서 이리저리 뛰어논 것처럼 흐트러진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텍스처 스프레이로 컬을 만들고 왁스로 모발 끝을 고정한다.




Super Sleek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르면 특별한 장식 없이도 충분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평소 관리가 중요하지만, 17 S/S 랑방 쇼의 백스테이지에선 모델 모발의 모근부터 뿌리까지 에센스를 바르고 짧고 굵은 돈모 브러시로 두피부터 차분하게 빗어 내리는 방법을 적용했다. 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면 가르마의 방향을 바꿔볼 것.




Deep Layer 짧게 자를까, 계속 기를까를 고민하는 기로에 섰을 때 극과 극의 층을 내어 개성을 살린다. 머리를 묶으면 짧고, 풀면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을뿐더러 숱을 덜어냈기 때문에 가벼운 봄철 옷차림에 잘 어울린다.


1 ‘엠프 인스턴트 텍스처 볼류마이저’. 마른 모발에 즉각적으로 볼륨을 선사하고 텍스처를 가볍게 고정시킨다. 리빙프루프. 2 ‘볼류마이징 컬크림’. 탱탱한 볼륨 세팅을 도울 뿐만 아니라 큐티클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ATS 스타일뮤즈. 3 ‘에어 컨트롤 헤어 스프레이’. 강한 고정력을 지닌 분말 타입의 스프레이. 쌀겨유가 천연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한다. 아베다.

Short Hair



Wild Vibe 스타일이 제한적인 짧은 모발에 재미를 주고 싶을 땐 결의 변주를 즐긴다. 헤어 라인에서 시작해 정면과 왼쪽, 오른쪽 방향으로 왔다 갔다 하며 머릿결의 방향을 바꾸는 것. 이땐 손가락에 골고루 왁스를 묻혀 두고 드라이어로 바람을 쐬며 리듬을 타면 스타일링이 한결 수월하다.




Faux Fringe 앞머리를 눈 아래까지 길게 내려 1980년대 분위기를 장착한 스타일. 드라이 샴푸로 헤어 텍스처를 매트하게 만든 뒤 앞머리의 2/3를 앞으로 쓸어내리고 나머지 모발은 컬을 살려 옆으로 넘기는 게 포인트다.




Cute Spiral 번의 높이와 비례하는 귀여움 지수. 스텔라 진 쇼에서처럼 모발 끝의 컬을 살리면 세련미까지 장착할 수 있다. 신경 쓰지 않은 듯 가르마와 잔머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핵심.


1 ‘라이트 엘리먼츠 디파이닝 휩’. 끈끈함이나 무거움 없이 모발을 고정시킨다. 아베다. 2 ‘비치 웨이브 무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 텍스처를 건조한 느낌 없이 유지할 수 있다. 모로칸오일. 3 ‘매트 파워 왁스’. 매트한 마무리와 강한 고정력을 지녔다. 아모스프로페셔널.


사진 제공 디올(Vincent Lappartient for Christian dior parfums), 맥, 샤넬(Benoit Peverelli) 제품 협조 르네휘테르(1899-4802), 리빙프루프(070-4373-7868), 모로칸오일(1666-5125), 아모스 프로페셔널(080-023-0707), 아베다(3440-2905), 이솝(1800-1987), 클로란(1899-4802), 티지(070-5133-0601), ATS 스타일뮤즈(545-217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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