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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도시에서의 24시간 여행 가이드

Luxury Stopover Guide

어딘가를 거쳐야만 닿을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세이셸, 모리셔스, 몰디브, 칸쿤 등이 대표적이다. 경유는 주로 저렴한 항공편의 대명사로 여겨졌지만, 제대로 활용하면 1석 2조의 여행을 누릴 수 있다. 경유 도시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선사해줄 ‘24시간 여행 가이드’를 소개한다.

북유럽 감성과 함께하는 힐링 타임 헬싱키
아시아와 유럽 각국을 잇는 유럽 내 환승 도시 하면 흔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떠올리지만, 핀란드 헬싱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거점이다. 반타 공항은 유럽에서 드물게 활주로 3개를 운영하는 유럽 대표 환승 공항으로, 국내선과 국제선의 모든 탑승 절차를 한 개 층에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헬싱키 시내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도보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PM 3:30
헬싱키 디자인 투어
인천에서 핀에어 직항 노선을 이용하면 헬싱키 도착 시간은 오후 2시 15분. 핀란드에 무사히 도착했다면 가장 먼저 향할 곳은 디자인 디스트릭트 헬싱키Design District Helsinki다. 지난 몇 년 사이 세계를 강타한 북유럽 디자인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동시에 심플하고 소박하지만 기품이 넘치는 핀란드의 매력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좋은 곳이다. 25개 거리에 디자인 및 패션 매장, 아트 갤러리, 레스토랑 등 200개가 넘는 상점이 모여 있으며 아르텍Artek, 이딸라Iittala 등 익숙한 브랜드뿐 아니라 오나르ONAR, 카우니스테Kauniste, 사무이Samuji 등 새롭게 떠오르는 브랜드도 만날 수 있다.




PM 6:00
사보타의 순록 스테이크를 맛보는 저녁
마음껏 쇼핑을 즐겼다면 든든하게 배를 채울 차례! ‘사보타Savotta’는 핀란드인이 즐겨 먹는 순록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전통 레스토랑이다. 음식뿐 아니라 인테리어, 직원들 복장까지 핀란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헬싱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간 듯한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보타에서 맛보는 노르딕 가정식은 핀란드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PM 7:30
알라스 바다 수영장에서 따끈한 힐링 타임
핀란드는 사우나의 본고장. 따끈한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장거리 비행에 지친 여독을 풀어보자. 알라스 바다 수영장Allas Sea Pool은 2016년 개장한 실외 수영장으로, 한겨울에도 평균 27。C의 따뜻한 물속에서 발트 해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3개의 거대한 수영장과 사우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 좋다.




PM 9:30
F6 호텔에서의 하룻밤
핀란드다운 하룻밤을 완성해줄 숙소는 2016년 초 문을 연 F6 호텔. 노르딕 럭셔리를 추구하는 부티크 호텔로, 66개 객실을 갖췄다. 핀란드 출신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가구를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레스토랑에서는 직접 기른 허브와 채소로 만든 가정식을 선보인다. 헬싱키 마켓 스퀘어 근처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AM 10:00
헬싱키 근교 여행
헬싱키 중앙역에서 트램을 타면 약 20분 만에 도착하는 템펠리아우키오Temppeliaukio 암석 교회는 자연과 건축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천장은 유리, 벽면은 자연석으로 이뤄져 있어 자연과 조화를 이룬 핀란드 건축의 정수를 보여준다.




PM 1:30
해안가 카페 우르술라 에서 여행 마무리
50년 이상의 전통을 간직한 헬싱키 대표 카페 ‘우르술라Ursula’. 푸른 발트 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테라스가 압권이다. 영화 <카모메 식당>의 주인공들이 갔던 카페로도 유명하다.


발트 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카페 우르술라


아시아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다 싱가포르
유럽과 호주, 몰디브·세이셸 등 인도양 섬, 아프리카, 동남아 소도시까지. 싱가포르는 세계 각국으로 향하는 항공기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는 대표 도시다. 공항과 도심이 가깝고, 하루만 시간을 내면 주요 관광지를 섭렵할 수 있을 만큼 아담한데다, 아시아의 문화를 이끄는 트렌디한 스폿이 많아 부담 없이 둘러보기 좋다.


AM 10:00
PS. 카페에서 브런치 타임
1800년대 영국군이 막사로 사용했던 ‘뎀프시 힐 Dempsey Hill’. 최근 아름다운 건물이 들어선 싱가포르의 가장 ‘핫’한 라이프스타일 및 다이닝 스폿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곳에 위치한 ‘PS. 카페’는 1999년 문을 열어 현재는 싱가포르 6곳에 지점을 둔 인기 카페! 바나나 버터 스카치 케이크, 얼티미트 퍼지 브라우니 등 홈메이드 케이크와 디저트가 대표 메뉴다. 가벼운 식사 메뉴도 갖추고 있어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제격!


뎀프시 힐에 위치한 싱가포르 의 핫한 카페 PS.카페 내부


AM 11:30
뷰티 엠포리엄에서 즐기는 스파
뎀프시 힐 2층에 자리한 ‘뷰티 엠포리엄Beauty Emporium’은 미용에 관한 모든 것을 모아놓은 ‘원스톱’ 뷰티 멀티숍! 스파 에스프리, 왁싱 전문 숍, 브로 하우스, 네일 숍 등이 나란히 이웃해 있고, 뉴욕 스킨케어 브랜드 맬린 앤드 게츠Malin+Goetz 등 코스메틱 브랜드 매장도 입점해 있다. 비행에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줄 스파를 즐기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다.




PM 1:30
캔들넛에서 특별한 런치 타임
‘캔들넛Candlenut’은 <미쉐린 가이드> 1스타로 선정된 페라나칸Peranakan 레스토랑. 페라나칸은 중국계 말레이시안을 칭하는 말로, 다양한 음식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독특한 식문화로 유명하다. 캔들넛에서는 전통 레서피에서 벗어나기 힘든 페라나칸 요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싱가포르 미식업계에서 주목받은 셰프 말콤 리Malcolm Lee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PM 3:00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 전시 감상
옛 시청과 대법원이었던 건물을 개조해 2015년 11월 문을 연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National Gallery Singapore. 19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동남아시아 현대미술 컬렉션 8000여 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문화유산과 지리적 위치를 반영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국내에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동남아시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8000점의 동남아시아 현대미술 컬렉션이 한 자리에!


PM 5:30
하지 레인 쇼핑!
아랍 스트리트 근처에 위치한 하지 레인Haji Lane. 길이 300m 남짓의 좁은 골목길에 세련된 카페, 디자이너 숍, 독특한 바가 촘촘하게 늘어서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과 패션 아이템이 다양해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별한 기념품을 고르기에도 제격!




PM 7:30
레벨 33에서 크래프트 비어와 야경 즐기기
‘레벨Level 33’은 지상에서 156m 높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크래프트 브루어리다. 유럽의 역사 깊은 브루어리인 잘름 게엠베하Salm GmbH의 양조 기술로 직접 맥주를 제조한다. 블론드 라거, 페일 에일, 하우스 포터 등 6종의 크래프트 비어를 맛볼 수 있다. 맥주 맛 못지않게 아름다운 야경으로도 유명해서 눈과 입이 즐겁다.




레벨33에서 맛보는 크래프트 비어 한 잔의 여유


PM 9:30
멀라이언 파크 원더풀 쇼 감상
매일 저녁 8시와 9시 30분에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앞에서 싱가포르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레이저 쇼가 열린다. 높이 8.6m, 무게 70톤에 이르는 거대한 멀라이언 동상이 서 있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에서 원더풀 쇼가 펼쳐지는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화려한 도심 속에서 즐기는 휴양 라스베이거스
한국에서 미국 동부와 캐나다, 남미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 특급 호텔과 카지노가 즐비하고, 화려한 쇼가 이어져 1년 365일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 페루와 멕시코 칸쿤 등으로 향하는 신혼여행객이라면 멋진 호텔에서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달래고, 아웃렛에서 쇼핑을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여행을 즐기기 좋다.


AM 10:00
도심 속 휴식처, 컨테이너 파크 즐기기
라스베이거스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컨테이너 파크Container Park’는 2016년 초 새롭게 오픈한 복합 문화 공간. 쇼핑, 다이닝,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컨테이너 박스를 엎어놓은 듯한 흥미로운 외관에 39개 숍이 입점해 있는데, 신진 디자이너의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액세서리 숍, 디즈니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등이 가득하다.




PM 12:00
마피아들의 활약상, 몹 뮤지엄
박물관은 자칫 고루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몹 뮤지엄Mob Museum은 라스베이거스의 역사를 ‘마피아’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풀어내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마피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도청 장치, 무기 등을 총 450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 비치했다.




PM 1:30
테라피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식 만찬
2015년 말 문을 연 정통 미국식 레스토랑 ‘테라피 라스베이거스Therapy Las Vegas’. 유명 셰프 대니얼 온티버로스Daniel Ontiveros가 메뉴 디자인부터 레스토랑 인테리어까지 참여했다. 샐러드와 버거, 미트볼 등 미국식 정찬을 비롯해 40가지가 넘는 수제 맥주와 시그너처 칵테일도 준비돼 있다. 점심 메뉴로는 달걀노른자와 파르메산 치즈를 곁들인 타르타르 필레와 비프 버거 ‘빅 섹시Big Sexy’가 인기다.


미국의 맛으로 가득한 테라피 라스베이거스


PM 3:00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이 한 자리에, 네온 뮤지엄
네온 뮤지엄Neon Museum은 1930년대부터 라스베이거스를 수놓은 아이코닉한 건물들의 네온사인을 모은 곳이다. 몹 뮤지엄이 라스베이거스의 암흑기를 보여준다면, 이곳에서는 완전히 상반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면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하루 두 번, 오전과 오후에 전문 가이드가 각각의 네온사인을 설명하며 라스베이거스의 역동적인 역사를 들려준다.




PM 5:00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쇼핑 타임!
라스베이거스의 쇼핑 천국, ‘프리미엄 아웃렛 노스Premium Outlet North’. 2015년 여름,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 라스트 콜 스튜디오 Last Call Studio, 올 세인츠All Saints, 발리Bally 등 25개 브랜드를 추가하며 확장 오픈해 쇼핑의 폭이 더 넓어졌다. 175개 매장의 다양한 상품을 25%에서 6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PM 9:00
럭키 드래곤 호탤 & 카지노에서 하룻밤
쇼핑까지 마무리했다면 라스베이거스의 하이라이트, 스트립 거리를 즐길 시간!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화려한 도시를 경험해보자. 스트립 내에 호텔을 예약해두면 라스베이거스의 정수를 경험하는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최근 오픈한 럭키 드래곤 호텔 & 카지노Lucky Dragon Hotel & Casino는 스트립 내 최초의 오리엔탈 콘셉트 호텔로, 내·외관 인테리어에 용, 산수화 등 전통 문양을 활용했고 내부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아시안 푸드를 선보인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화려한 도시를 경험해보자.


황량한 사막 위의 럭셔리한 체험 두바이
에미레이트 항공의 기착지인 두바이는 중동과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허브 도시다. 한국에서는 몰디브, 모리셔스 등 인도양 섬과 스위스, 스페인 등 직항편이 드문 유럽을 여행할 때 종종 거치게 된다. 첨단 도시와 황량한 사막, 이국적인 중동의 전통문화를 동시에 간직하고 있어 색다른 추억을 남기기 좋다.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면 두바이 1박 스톱오버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AM 07:00
아르마니 호텔에서 휴식
한국에서 인도양 섬이나 유럽으로 향하는 경우 새벽 혹은 이른 아침 시간대에 두바이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 오전 일찍 문을 여는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드물기 때문에, 호텔에 미리 체크인해 휴식을 취하는 것이 낫다. 두바이는 ‘럭셔리 호텔 전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세계 최고의 호텔이 모여 있는데, 특히 2016년 10월 부르츠 할리파 내에 오픈한 아르마니 호텔 두바이Armani Hotel Dubai는 패션 브랜드 아르마니가 전 세계 최초로 오픈한 럭셔리 호텔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160층 부르츠 할리파에서 아르마니 호텔은 1~16층과 38~39층 총 18개 층에 위치한다


AM 11:00
예술의 거리, 알세르칼 애비뉴 산책
도시 외곽의 후미진 공장 단지 알쿠즈Al Qouz를 재생한 갤러리 밀집 지역 ‘알세르칼 애비뉴Alserkal Avenue’에서는 세계적인 컬렉터와 유명 갤러리가 모여드는 ‘아트 시티’ 두바이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미술 갤러리 20여 개와 젊은 예술가들의 스튜디오, 소극장,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세계 유명 아트 페어에서 수년간 주목받아온 실력 있는 갤러리가 여럿이고, 회화와 사진, 설치 작업 등 장르도 다양해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PM 1:00
두바이의 특별한 맛 경험
중동의 이색적인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옴니아 구르메Omnia Gourmet’ 에서의 런치가 제격! 옴니아 구르메는 두바이에서 활약하며 중동의 맛으로 유명세를 탄 영국 출신 셰프 실베나 로Silbena Row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토마토와 피망, 수란에 고추와 크림 가득한 페타 치즈를 가미해 따뜻한 빵과 곁들여 먹는 ‘샥슈카Shakshuka’가 대표 메뉴다.


두바이 음식의 정수를 맛보는 시간!


PM 3:00
메디낫 수크에서 이색 아이템 쇼핑
두바이는 거대한 몰부터 전통 시장까지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도 많지만, 한국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아이템을 둘러보고 싶다 면 도심에 위치한 ‘메디낫 수크Madinat Souk’가 답이 될 거다. 전통 시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으로, 물담배인 시샤, 아라비안 문양이 새겨진 그릇 세트, 낙타 인형, 크리스털 조명 등 중동 분위기가 물씬 나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물담배, 양탄자 등 이색 아이템이 가득한 메디낫 수크


PM 5:30
사막 위의 프라이빗 저녁 식사
두바이 여행에서 빼놓으면 서운한 것이 사막 체험. 에미레이트 항공이 운영하는 VIP 여행사 ‘아라비안 어드벤처’가 매일 저녁 진행하는 ‘사막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저녁 식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짧고 굵게’ 사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별히 제작한 캠핑장에서 소규모 멤버들과 아라비안 스타일 뷔페를 맛보는 것은 기본. 모래언덕 드라이브와 낙타 체험, 샌드 보딩, 벨리댄스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포함한다.




PM 9:00
360도 바에서 즐기는 두바이 야경
두바이 대표 명소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 호텔과 주메이라 비치의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360도 바. 칵테일 한 잔과 함께 360도로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두바이 여행을 마무리하기 좋은 장소다.




자료 제공 핀에어, 싱가포르 관광청,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에미레이트 항공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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