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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면 시너지가 배가되는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

Fantastic Duo

하나보단 둘이 좋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만족스럽지만, 함께 쓰면 시너지가 배가되는 화장품을 두고 하는 얘기다. 마침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제품들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무대에 줄지어 등장하고 있다.

skincare

Serum + Serum



루센트 페이셜 컨센트레이트
풍부한 비타민 C 성분이 피부를 밝고 탄탄하게 강화한다.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이 오래 머물게 돕기까지.

다마스칸 로즈 페이셜 트리트먼트
비타민 E와 A가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듬뿍 공급한다. 항산화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도 특징. 이솝.

이솝엔 특별한 스킨케어 칵테일 레서피가 있다. ‘루센트 페이셜 컨센트레이트’ 다섯 방울과 ‘다마스칸 로즈 페이셜 트리트먼트’ 두 방울을 섞는 방식 같은 것. 이렇게 2가지 비타민 세럼을 블렌딩하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 피부가 밝고 탄탄해지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 수분감이 높은 산뜻한 텍스처 덕에 넉넉히 발라도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된다.


Brush + Oil



툴라사라TM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
매우 부드러운 모로 이루어진 타원형의 브러시. 곡선을 그리며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면 각질과 불순물이 제거돼 피부가 매끈해진다.

툴라사라TM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
6가지 식물 성분을 함유한 오일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덕에 피붓결이 매끈하고 건강해 보인다. 아베다.

드라이 보디 브러싱 기법을 스킨케어에 그대로 옮겨온 아베다. 얼굴에 오일을 바르기 앞서 특별히 고안한 타원형의 브러시로 피부 표면의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알갱이를 활용하는 일반적인 페이스 스크럽과 방법은 전혀 다르지만, 효과는 같다. 피부 표면의 불순물이 사라지고 미세 순환이 촉진되어 화장품의 흡수가 훨씬 좋아진다는 것!


Mask + Mask



로즈 페이스 마스크
수분과 활력을 충전하는 쿨링 젤 타입의 데일리 마스크. 피부 진정과 함께 안색이 즉각적으로 환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회복 과정에 들어가는 피부 수면 시간 사이클에 맞춰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한결 탱탱해 보이는 피부를 마주할 수 있는 비결. 프레쉬.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페이셜 마스크는 통 하나만 써도 충분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프레쉬는 마스크의 코스 메뉴를 제안한다. 서로 다른 기능의 마스크가 내는 시너지는 에센스나 크림보다 폭발적이기 때문. 대표적인 것은 ‘로즈 페이스 마스크’로 수분을 채우고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로 쫀쫀한 탄력을 더하는 방식. 칙칙해진 얼굴을 화사하게 가꿔주는 럭셔리 코스로 유명하다.


Oil + Mask



다이아몬드 익스트림 오일
심신을 안정시키는 라벤더 향의 페이스 오일. 얼굴과 목 피부의 재생을 도와 탄력과 윤기는 살리고 주름은 줄여준다.

다이아몬드 익스트림 마스크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오버나이트 트리트먼트로 라벤더 향의 실키한 텍스처를 지녔다. 피부 재생과 보호 작용을 통해 안티에이징을 실현한다. 네츄라비세 by 라페르바.

오일은 특유의 유분 막 때문에 스킨케어의 문을 닫는 마지막 제품으로 여기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네츄라비세의 생각은 달랐다. 오일을 바른 후 마스크로 마무리하는 단계를 제안하는 것. 세럼 못지않게 재빨리 흡수되는 가벼운 포뮬러가 핵심. 그만큼 고농축된 영양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되는 효과가 있다. 그 위에 포근하게 녹아내리는 재생 마스크를 덮으면? 노화의 ‘노’ 자도 두렵지 않은 천하무적이다.


makeup

Primer + Lip Tint



립 앤 아이 프라이머
컬러 번짐을 방지하는 효과가 훌륭하다. 입술을 도톰해 보이게 만드는 건 물론 주름 개선을 돕기까지.

‘립 마그넷’ 400
입술에 타투를 새긴 듯 강렬한 색감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 더 놀라운 건 일반 틴트보다 얇게 발리면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한다는 점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짙은 립 컬러가 좋으면서도 부담스러운 건 얼룩덜룩한 자국을 남기며 지워지기 때문이다. 컨실러 미리 바르기, 티슈로 꾹 눌러 덧바르기 등 다양한 방법이 공유되지만, 확실한 건 프라이머를 사용하는 것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가 보장하는 조합! 강렬한 립 컬러는 수분을 뺏어간다는 선입견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보습 성분을 듬뿍 담았다.


Nail Polish + Lipstick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네일 컬러
‘라 쁘띠 로브 느와르’ 향수의 프루티 플로럴 향을 품은 텍스처가 차별점. 손톱 위에 탄력 있는 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선명함과 반짝임이 유지된다.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립 컬러
덧바를 때마다 화려하게 변하는 색감 덕분에 다채로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어떻게 바르건 눈부시게 반짝이는 입술로 마무리하는 것이 공통점. 겔랑.

색조 제품을 사용하는 부위는 극히 한정적이다. 대표적인 것은 입술과 손톱. 겔랑 역시 이점에 주목해 톤온톤 매치가 가능한 립과 네일 컬러를 선보인다. 두 제품의 공통분모는 ‘반짝임’. 같은 컬러로 매치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질감이 같기 때문에 레드와 오렌지, 핑크와 블루를 매치해도 이질감이 없다. ‘라 쁘띠 로브 느와르’ 향수의 프루티 플로럴 향 역시 둘의 연결 고리.


Lip Liner + Lipstick



컨투어 립 펜슬
전문가의 손길을 빌린 듯 손쉽고 정확하게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루즈 디올’ 999 매트
매트하게 표현되지만 입술 보호 성분이 들어 있어 편안하게 밀착된 상태로 오래 지속된다. 디올.

립 라이너와 립스틱의 만남이 새로울 것은 없지만,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위해선 이 2가지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더불어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바른 뒤 립 펜슬로 중앙에만 볼륨을 살리는 것, 립 펜슬을 베이스로 활용한 뒤 립스틱을 덧발라 지속력을 높이는 것, 립 라인을 또렷하게 그리고 립스틱으로 색을 채워 선명함을 살리는 것이 그의 제안.


Serum + Foundation



수블리마지 레쌍스
잔주름이 생기고, 광채가 사라지고, 탄력이 감소되는 원인인 피부 독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수블리마지 르 뗑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사르르 녹아들어 결점을 보완하고 광채가 감돌게 만든다. 피부 속부터 수분으로 가득 찬 느낌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 샤넬.

‘스킨케어의 효과를 메이크업 후에도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수블리마지 르 뗑’ 파운데이션을 탄생시킨 배경. ‘수블리마지 레쌍스’에 이어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고급스러운 윤기 부여는 물론 8시간 동안 지속되는 고정력과 12시간 유지되는 보습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환상의 콤비!



정애경 기자 | 사진 염정훈 |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네츄라비세 by 라페르바(3479-1688), 디올(080-342-9500), 샤넬(080-332-2700), 아베다(3440-2905), 이솝(1800-1987), 조르지오 아르마니(080-022-3332), 프레쉬(080-822-95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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