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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과의 특별한 조우

Details Make Perfection

블랙 & 화이트의 심플한 색채에 포켓 라인, 골드 버튼, 스팽글, 패턴 등의 디테일로 남다른 감각을 드러내는 앤디앤뎁의 김석원, 윤원정 디자이너.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에 최상의 소재와 최적의 성능을 더해 최고의 플래그십 세단을 완성한 제네시스 EQ900와 특별한 조우를 가졌다.



Beauty of Balance
20년 가까이 두 사람의 이름을 딴 ‘앤디앤뎁’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김석원 대표와 윤원정 이사.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준비하며 의견을 맞춰가는 일에 익숙한 두 사람은 2016 F/W 컬렉션의 콘셉트로 ‘배드 비숍Bad Bishop’을 선택했다. 하이 넥 러플 블라우스의 부드러움과 조형적인 구조의 아우터를 조합해 블랙 & 화이트의 대비를 극명하게 표현한 것. 재질의 대비와 볼륨 등의 디테일은 런웨이를 드라마틱한 대결 구도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차를 선택할 때도 디자인의 디테일을 중시한다고 말한다. “루프 라인의 각도, 헤드램프나 리어램프의 모양과 크기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어우러졌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그 하나하나가 모여 차의 이미지를 좌우하니까요.” 윤원정 이사의 말이다. 김석원 대표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무거워 보이지도 않는 균형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사를 두고 뒷좌석에 앉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운전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마력과 토크 등 주행 감각도 갖춰야겠지요.”

우아하고 깊이 있는 비율을 갖춘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EQ900는 두 사람의 기준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직
접 시승한 김석원 대표는 EQ900의 균형미에 감탄했다. “패션은 소재와 내구성 그리고 그것을 아우르는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야 완벽한 작품이 완성됩니다. 제네시스 EQ900는 차체가 길고 커졌지만 날렵하게 움직이는 민첩함 때문인지 젊고 모던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정교한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프라임 나파 가죽과 리얼 우드 내장재는 제네시스 EQ900의 품격을 보여준다.

웅장한 차체 크기에 맞춰 동급 최고의 여유 공간을 자랑하는 제네시스 EQ900의 실내. 항공기 일등석 못지 않은 편안함을 갖췄다.
Delicate Sense
앤디앤뎁을 대표하는 컬러는 단연 블랙 & 화이트다. 윤원정 이사는 컬러와 패턴의 변주가 크지 않은 만큼 소재를 선택할 때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고 말한다. “실크, 울, 캐시미어 등 자연 소재를 많이 사용합니다. 2016 F/W 컬렉션에서는 블랙 원피스에 텍스처가 있는 가죽 소재 칼라를 접목하거나 블랙 코트에 중세 갑옷에서 영감을 받은 커다란 금속 단추를 달고 블라우스에는 러플로 포인트를 주었지요.”

제네시스 EQ900의 인테리어 역시 최고급 세단답게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천연 가죽 시트를 적용했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시트 브랜드인 오스트리아의 복스마크와 공동 개발한 스티치로 정교하게 마무리했다. 탑승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세심한 설계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독일 허리 건강협회로부터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인정받은 모던 에르고 시트는 장거리 주행에도 부담이 적다. 또한 최신형 항공기의 일등석을 분석하고 세계적인 명품 소파의 특장점을 더해 개발한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릴랙스, 독서, 영상 등 다양한 모드로 변형되어 장거리 주행의 불편함을 덜어준다.

목재 내장재도 제네시스 EQ900의 격에 맞는 품질로 섬세하게 골랐다. 좋은 수목을 구
하기 위해 직접 세계 유명 생산지를 찾아가 꼼꼼하게 검토한 뒤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 지역별로 최상급의 베니어를 수급한 것. 여기에 독일 베니어 염색 기술과 이탈리아 나무 성형 기술을 융합해 원목 고유의 색감 및 천연 나뭇결이 돋보이는 최상급의 리얼우드 내장재를 완성했다.

윤원정 이사는 자동차에서 시트의 감촉과 몸을 감싸는 느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
동차의 인테리어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운전에 집중할 수있고, 때로는 휴식처가 될 수 있어야 하지요.” 가끔 혼자서 드라이브를 즐길 때마다 조용한 음악을 틀고 주행 속도를 높인다는 그녀에게 17개의 스피커로 구성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메탈 소재 그릴을 적용해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는 것은 물론, 선명한 음질이 마치 공연장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Impressive Performance 
1200여 명의 전담 연구원을 투입한 제네시스 EQ900는 전장 5205mm, 전폭 1915mm, 전고 1495mm의 차체 크기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김석원 대표는 제네시스 플래그십다운 당당함과 섬세한 변화에 감동받았다고 전한다. “차에 다가가니 웰컴 라이트가 들어오는 것이 반가웠어요. 운전석에 앉은 다음에는 심플한 센터페시아 디자인 덕분에 좀 더 쉽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네시스 EQ900는 운전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 12.3인치 고해상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는 내비게
이션 정보와 미디어 정보를 동시에 표시해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며 운전자가 손쉽게 원하는 메뉴를 찾고 설정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했다. “퇴근 후에는 주행 모드 중 스포츠 옵션을 택했습니다. 플래그십 세단이지만 엔진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퍼포먼스가 탁월하더군요.”

과속방지턱과 교량 이음새가 많은 한국 도로 상황에 맞춘 서스펜션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국내 도로에 설
치된 다양한 유형의 요철과 험로를 연구해 그런 상황에서도 민첩한 핸들링과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스펜션 신기술을 개발한 것. 차선을 급하게 바꾸거나 굴곡진 도로를 달리더라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안전성도 놓치지 않았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설계와 첨단 공법으로 동급 최고의 차체 강성을 달성한 것. 
충돌 심각성과 탑승자를 감지해 전개를 제어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 등 최첨단 주행 지원 기술을 대거 포함한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를 도입했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은 차간거리 제어 기능과 차선 유지 기능, 내비게이션 정보를 복합적으로 융합한 첨단 시스템이다.

자동차 협조 제네시스(www.genesis.com) 헤어 & 메이크업 하나 어시스턴트 송유정 인턴 기자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6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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