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한 ‘바이커’ 백이 2021 S/S 시즌을 맞아 블루와 핑크 컬러, 도트 패턴으로 재탄생했다.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제작했으며, 스몰과 라지 2가지 크기로 출시해 선택의 폭이 더욱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