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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트레이와 어울리는 패션 주얼리

BEAUTY ON THE TRAY

주얼리가 지닌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주얼리 전용 트레이가 인기다. 금빛을 입은 자기부터 옻칠 작업을 거쳐 은은한 광택이 도는 나무까지, 다양한 트레이와 이에 어울리는 패션 주얼리를 함께 소개한다.



Metalic Ceramic

은행나뭇잎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징코’ 트레이. 리모주limoges 세라믹 위에 골드와 실버 페인팅을 입혀 나뭇잎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모두 디올. 골드 브레이슬릿은 루이 비통. 진주 장식의 드롭 이어링은 끌로에. 메달 펜던트는 에르메스. 실버 볼 이어링은 생 로랑. 체인 링은 보테가 베네타.




Ceramic
‘스타 아이’ 프린팅의 ‘핸드’ 트레이와 ‘하트’ 트레이. 모두 리차드 지노리Richard Ginori 자기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며, 특유의 견고함을 자랑한다. 구찌. 차콜 컬러의 ‘스톤 더블’ 팔찌와 아마조나이트를 세팅한 이어링은 모두 디올. 볼 장식을 단 드롭 이어링은 마르니. 빨간색 롱 네크리스는 생 로랑.




Straw
단단한 짚을 엮어 만든 원형 트레이. 유리판을 올리고 가죽 소재의 손잡이를 달아 편리성을 더했다. 에르메스. 연보라색 실크 이어링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튼 팔찌는 디올. 짙은 카키 컬러의 ‘플로라’ 이어링은 마르니. 플라워 브로치는 샤넬.




Lacquered Wood
짙은 블루와 오렌지 색상이 조화로운 ‘오져혜Oseraie’ 우드 트레이. 옻칠 작업을 통해 표면에 광택을 내고 덮개에 안감과 같은 색의 별자리를 새겨 유기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에르메스. 나무와 인조 크리스털을 조합한 원형 이어링과 크림색 플라워 브로치는 모두 미우 미우. 나무 뱅글은 생 로랑.




Leather
소가죽으로 만든 ‘카미유’ 박스는 안감에 원색의 초극세사 섬유를 덧대 더욱 매력적이다.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마트료시카 방식으로 겹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루이 비통. 팔각형 뱅글은 생 로랑. 나파 가죽 소재의 굵은 커프스는 보테가 베네타. 송아지 가죽을 꼬아 만든 2개의 브레이슬릿은 모두 에르메스. 로고로 포인트를 준 뱅글은 샤넬.


청담동에 자리한 디올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트레이를 비롯해 글라스와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날 수 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