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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S

ENJOY DRINKING

밤이 긴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즐기기 좋은 취미 생활에 술 한잔을 곁들여보자. 음악과 게임, 책, 영화 등 술맛을 돋우는 4가지 취미 생활과 함께한 4가지 주류 리스트.

Red Wine + Music
깊은 밤, 음악을 들으며 마시기에는 묵직하고 드라이한 레드 와인이 제격이다.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 클라세 B를 대표하는 샤토 앙젤뤼스의 와인메이커 위베르 드 부아르가 만든 ‘샤토 몽라베르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는 당도가 낮고 여운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 캘리포니아의 대표 품종 진판델의 진가를 느끼기에는 부르고뉴 스타일의 우아하고 섬세한 와인을 만드는 털리 와인 셀러의 ‘올드 바인 진판델’이 알맞다. 잘 익은 자두와 베리류의 스파이시한 아로마가 풍부한 캘리포니아 와인을 찾는다면 ‘잉글눅, 니바움 에스테이트 1882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토이메이커의 나파 밸리 와인 ‘틴 솔저’는 라벤더, 장미, 블루베리 향과 트러플, 바닐라의 부케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다.


‘샤토 몽라베르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 ‘털리 와인 셀러, 올드 바인 진판델’은 모두 씨에스알와인. ‘잉글눅, 니바움 에스테이트 1882 카베르네 소비뇽’, ‘틴 솔저’는 모두 까브드뱅. 레드 와인을 담은 ‘퍼포먼스’ 시리즈의 카베르네·메를로 와인글라스, 스템이 블랙 컬러인 ‘소믈리에 블랙타이’ 시리즈의 보르도 그랑 크뤼 와인글라스, ‘아마데오’ 디캔터는 모두 리델.‘디아망’ 와인글라스는 바카라. 치즈를 담은 접시는 에르메스. 로렌치 밀라노의 와인 오프너는 미스터포터. 100여 개의 특허 받은 기술로 크기는 작지만 황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드비알레의 무선 스피커 ‘팬텀 리액터 900’은 오드. LP와 붉은색 냅킨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hampagne + Game
흥미진진한 게임에 샴페인이 빠질 수 없다.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샴페인을 고른다면 감귤류와 복숭아, 배 등의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는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가 안성맞춤. 다양한 요리에 두루 어우러지는 샴페인으로는 ‘크루그 그랑 퀴베 167 에디션’이 최적이다. 여러 해의 와인을 블렌딩하는 그랑 퀴베 중 167 에디션은 춥고 비가 잦았던 2011년에 수확한 포도를 주로 사용해 우아한 풍미가 돋보인다. 농익은 과일 맛과 향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8’은 묵직한 여운이 오래 지속된다. 식전주로 각광받는 ‘멈 로제’는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와도 잘 맞는다.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멈 로제’는 모두 페르노리카 코리아. ‘크루그 그랑 퀴베 167 에디션’, ‘돔 페리뇽 빈티지 2008’은 모두 엠에이치샴페인즈앤와인즈코리아. ‘퍼포먼스’ 시리즈의 샴페인 글라스는 리델. 카드와 주사위 게임 세트는 모두 에르메스. 피스타치오 아몬드를 담은 원형 접시는 애술린. 그린과 클리어 컬러의 ‘토미’ 샴페인 플루트는 모두 생 루이.

Single Malt Whisky + Books
독특한 개성을 지닌 싱글몰트위스키 한 잔을 곁들이면 책을 읽는 즐거움도 배가된다. 목 넘김이 부드럽고 스위트한 싱글몰트위스키를 찾는다면 프랑스의 디저트 와인 생산지 소테른에서 공수한 와인 캐스크에 추가 숙성한 ‘글렌모렌지 넥타도르’, 과일 향과 벌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 발렌타인 최초의 싱글몰트위스키 ‘글렌버기 15년’을 권한다. 오크통에서 50년 동안 숙성한 ‘글렌피딕 50년’은 향긋한 나무 향이 차츰 단 과일 풍미로 변하며 오묘한 여운을 남긴다. 강렬한 싱글몰트위스키로는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에서 제조해 스모키한 풍미를 지닌 ‘탈리스커 10년’, 미국산 화이트 오크통과 포르투갈 루비 포트 파이프에서 추가 숙성해 스파이시한 피니시가 인상 깊은 ‘글렌모렌지 퀸타 루반 14년’이 있다.


‘글렌모렌지 넥타도르’, ‘글렌모렌지 퀸타 루반 14년’은 모두 엠에이치샴페인즈앤와인즈코리아. ‘발렌타인 글렌버기 15년’은 페르노리카 코리아. ‘글렌피딕 50년’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탈리스커 10년’은 디아지오 코리아. 글렌버기 15년 아래에 놓인 책 <코바>와 <히치콕 스타일>은 모두 애술린. 루이스 폴센의 ‘PH 1/2’ 테이블 램프는 두오모. ‘비늄’ 시리즈의 싱글몰트위스키 글라스는 리델.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워치는 브라이틀링. ‘그레이트 캐릭터 제임스 딘 스페셜 에디션’ 만년필은 몽블랑. 만년필 아래에 놓인 <아를> 시티 가이드는 루이 비통. 돋보기는 애술린. 재떨이와 ‘니카라과 로부스토’ 시가, 커터는 모두 다비도프. 커튼과 엽서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lended Whisky + Movie
모처럼의 휴식 시간, 영화 한 편에 빠져들 때는 블렌디드 위스키를 곁들여보자. 몰트 원액을 블렌딩한 ‘로얄 살루트 21년 몰트 블렌드’는 배와 복숭아의 달콤한 향, 만다린 오렌지의 상큼한 향이 일품이다. 수작업으로 고른 몰트와 그레인위스키를 최소 30년 이상 숙성시킨 블렌디드 위스키 ‘발렌타인 30년’은 꿀과 바닐라의 조화가 돋보인다. 토피 같은 곡물 주정의 맛부터 신선한 과일과 벌꿀, 스모키한 피트까지 스코틀랜드의 여러 가지 향을 지닌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은 19세기 초 전통 위스키 특유의 깊고 그윽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했다.


‘로얄 살루트 21년 몰트 블렌드’, ‘발렌타인 30년’은 모두 페르노리카 코리아.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은 디아지오 코리아. 퀀텀닷의 100% 컬러 볼륨으로 밝기에 상관없이 모든 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더 세리프’ TV는 삼성전자. CD 수준의 오디오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 마샬의 ‘메이저2’ 블루투스 헤드폰은 소비코에이브이. ‘파이어’ 시리즈의 위스키 글라스는 리델. ‘토미’ 하이볼 글라스, ‘하모니’ 디캔터는 모두 생 루이. 안경은 BYWP by 시원아이웨어. 초콜릿을 담은 대리석 접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면 속 <폴링 인 러브> 이미지는 넷플릭스.

주류 협조 까브드뱅(786-3136), 디아지오 코리아(2112-1400), 씨에스알와인(535-8407), 엠에이치샴페인즈앤와인즈코리아(2188-5100),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2152-1600), 페르노리카 코리아(3446-5700) 제품 협조 다비도프(2185-8151), 두오모(516-3022), 루이 비통(3432-1854), 리델(786-3136), 몽블랑(1670-2551), 미스터포터(www.mrporter.com), 바카라(3479-1812), 브라이틀링(3448-1230), 삼성전자(www.samsung.com), 생 루이·에르메스(542-6622), 소비코에이브이(525-0704), 시원아이웨어(565-6940), 애술린(517-0316), 오드(512-4091) 이미지 협조 넷플릭스(www.netflix.com)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